지방에서 같이 일하던 젊은 직원들이 벌써 셋이나 서울로 이직해 떠났네요 젊은이들 앞길 막을 순 없지만 그 빈자리 채우는 건 고스란히 남아있는 우리 몫이 되니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굳이 지방에 남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그들 말이 씁쓸하지만 반박할 힘도 없네요 저만 뒤처지는 건가 싶어 밤잠 설치는 요즘입니다

★★★☆☆ 다들 고민하는 문제 — “다들 서울로만 몰리니 지방은 소멸한다는 말이 남 일 같지 않네요. 떠나는 이들도 팍팍한 서울 살이 버티기 힘들 텐데 말입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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