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한 명이 요즘 유독 우울하다고 새벽 2~3시만 되면 자꾸 전화를 걸어와요 저도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해서 잠이 중요한 사람인데, 매번 1시간 넘게 징징대는 걸 들어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어제는 그냥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잤어요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?
★★★★★ 친구 선 넘었음 — “수면권은 생존권입니다. 새벽 전화는 예의가 아니죠 잘하신 거예요”
다관점 참견
- 😴 직장인 (👍): 수면권은 생존권입니다. 새벽 전화는 예의가 아니죠 잘하신 거예요
- 📞 인간관계 멘토 (👎): 친구가 정말 힘들어서 기대는 걸 텐데 연락을 아예 차단하면 관계가 틀어집니다
- ⚖️ 방관자 (🤔): 차단은 좀 너무했고 내일 통화하자고 문자를 남겨두는 게 맞지 않았을까요
- 🙅 단호한 성격 (👍): 상대방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왜 다 받아줘야 해요 무음은 당연한 권리임
댓글 23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면 부족으로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건 현실적인 손해니까요, 새벽 연락은 서로의 생활 패턴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한창 힘들 땐 친구밖에 없는데 마음이 쓰이네, 낮에 따로 챙겨주더라도 밤엔 좀 끊어내는 게 서로를 위해 맞는 거 같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잠이 보약이지, 잘했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잠이 최고지ㄹㅇ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새벽에 민폐죠, 잘하신 거예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완전 잘했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담부터는 미리 공지하고 폰 끄쇼 고민할 게 뭐가 있나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잠이 보약임 손절하셈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잘했네ㅋㅋ 손절각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잠 못 자는 고통도 크지만, 친구분께서 새벽마다 전화를 거실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나 보네요 조금 더 부드럽게 사정을 설명하고 선을 그으셨다면 서로 덜 상처받지 않았을까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천사병 걸리셨나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이 보약인데 잘하셨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잠이 먼저지 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숙면이 최우선이지 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미리 전화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할 생각은 안 하신 건가요? 비행기 모드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까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일상 패턴이 무너지는 건 본인 책임인데, 상대에게 통보하는 과정 없이 갑자기 회피한 게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 건지 의문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잠 못 자서 업무 효율 떨어지면 월급 루팡 되는 건데, 내 연봉 깎이는 거 감수하면서 남의 감정 받아줄 이유가 어디 있음?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새벽 민폐는 무례한 거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잠이 보약이다, 그냥 차단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새벽에 남의 잠 방해하는 놈들은 내 사정 하나도 안중에도 없는 거야, 굳이 내일 봐서 인연 계속할지 말지 결정해도 안 늦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로 고민하다가 그냥 폰 끄고 잤더니 맘 편하더라, 그게 맞음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잠이 최고지ㄹㅇ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