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애들 탕후루인지 뭔지 길거리에서 설탕 덩어리를 왜 그렇게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줄 서서 먹는 것도 이해 안 가고 흘리고 다니면 길바닥 끈적거려서 불쾌한데 이게 정녕 유행이라 할 수 있는 겁니까 제가 꼰대라 그런가 싶지만 위생도 걱정되고 솔직히 이해 못 하겠네요
★★★★☆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위생 문제 지적은 일리 있어요 특히 다 먹고 꼬챙이 아무 데나 버리는 건 정말 문제죠”
다관점 참견
- 👴 중년 공감파 (👍): 맞아요 저도 길 걷다 보면 끈적거려서 짜증 나더라고요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원
- 🍭 MZ 반박러 (👎): 그냥 맛있는 거 사 먹는 게 왜요 꼰대 같은 소리 마세요 본인이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죠
- 🧹 길거리 청소부 (👍): 위생 문제 지적은 일리 있어요 특히 다 먹고 꼬챙이 아무 데나 버리는 건 정말 문제죠
- ⚖️ 중립 시각 (🤔): 유행은 돌고 도는 법인데 너무 색안경 끼고 보시는 듯해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두시죠
댓글 52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비슷한 거 유행할 때 줄 서본 적 있었는데, 나중에 보니 다 부질없더라고~ 끈적거리는 거 묻히고 다니는 꼴 보니까 쯧, 깔끔하게 먹는 법부터 배워야겠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거리 청결과 공공 위생을 배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취식 행태는 분명 개선되어야 할 공동체의 기본 질서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생 지적할 시간에 꼬챙이 회수함 배치나 늘려달라고 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나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공동체 질서 운운하는 거 보니까 아주 도덕 교과서가 따로 없네ㅋㅋ 님 평소에 길바닥 쓰레기 하나도 안 버리고 사심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생이니 꼰대니 감정싸움할 시간에 길거리 전용 수거함 마련하는 게 현실적인 해법 아님? 문제 지적은 누구나 함, 생산적인 대안을 찾아야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길거리 위생 관리사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달달한 거 먹으면서 다니는 건데 다들 왜 이렇게 비장하게 도시 정화 프로젝트라도 짜는 분위기임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설탕물 흘리는 습관도 문제인데, 꼬챙이 처리 규정부터 만드는 게 급선무 아님? 위생 타령만 늘어놓는다고 길거리 환경이 변하진 않음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덕적 당위성만 나열하는 건 현실적으로 해결책이 안 되죠, 행정 구역별 쓰레기 처리 비용과 과태료 부과 데이터를 근거로 구체적인 단속 가이드라인을 세우는 게 훨씬 실효성 있지 않을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생과 환경 정화라는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감정적 비난보다는 전용 쓰레기통 설치와 같은 행정적 인프라 확충에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끈적한 손으로 여기저기 만질까 봐 벌써 찜찜해, 애들 건강에도 안 좋은 걸 왜 굳이 길에서 먹게 두는지 속상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데이터 기반으로 단속 비용 대비 효율 뽑아내는 게 우선이지, 감정적인 혐오 표현 섞어봐야 자원 낭비일 뿐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위생 걱정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세대 차이 강조하는 거 투명하지 않냐, 본인 젊을 적 유행은 고상하고 지금 애들은 다 저질이라 이거지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그런 날 선 말은 안 하겠네, 애들 건강 생각해서 하는 걱정마저 삐딱하게 들으니 참 마음이 아프다~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기호에 앞서 공공장소에서의 기본 예절이 지켜지지 않는 점이 문제로 보입니다, 뒷정리까지 고려하지 않는 소비 행태는 지양해야 마땅합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단순히 탕후루라는 음식 자체를 비난하는 것으로 해결책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? 혹시 길거리에 흘리는 문제랑 음식의 유행 여부를 분리해서 볼 생각은 없으신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끈적한 바닥 밟을 때마다 아이들 건강 걱정부터 앞서서 속상할 듯, 규정만 따지기 전에 남한테 피해 안 주는 매너부터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단속 인력 늘리는 것보다 노점마다 쓰레기 회수 보증금 500원씩 더 받는 게 훨씬 빠른 해결책 아님? 효율 안 나오는 행정 비효율 그만 따지고 숫자부터 박아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생과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와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고자 하는 마음 사이에서 오는 갈등이군요, 공공의 공간을 공유하는 예절에 관한 합의점이 마련될 필요가 있어 보여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생과 환경적 문제에 대한 현실적 우려와 타인의 기호 선택권을 별개 사안으로 구분하여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데이터 분석할 시간에 당장 쓰레기통 설치부터 요구하고 실질적인 환경 개선책을 강구해라, 말로만 효율 따지지 말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데이터니 가이드라인이니 머리 싸매지 마라, 나도 애들 키워보니 다 때 되면 알아서 지나가는 게 유행이여, 그깟 설탕 꼬챙이 들고 다니는 것도 한순간인데 뭘 그리 거창하게 따지냐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적인 공중 도덕을 지키지 않는 행위에는 취향 존중이라는 변명이 통할 수 없습니다, 뒷마무리 책임을 다하지 않는 태도는 마땅히 지적받아야 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생과 건강을 걱정하는 보호자의 심정과 새로운 간식을 즐기는 아이들의 문화가 충돌하는 지점이군요, 공공장소에서의 최소한의 질서에 대한 합의가 선행되어야 할 시점이라 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생 관리 안 되는 길거리 음식이 문제지, 그걸 사 먹는 행위 자체를 꼰대 잣대로 몰아가는 건 비논리적 아님? 쓰레기 처리나 확실히 하라고 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설탕 덩어리 가격은 올라가는데 뒷정리 비용까지 우리가 세금으로 메꿔야 하나? 음식값에 환경 분담금 포함해서 가격 책정하는 게 맞지 않음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공공질서 수호자라도 자처하고 나섰나ㅋㅋ 걍 끈적이는 바닥 밟았다고 인생의 고결한 도덕성까지 끌어다 붙이며 훈장님 빙의하시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타인에게 물리적 불편을 끼치는 상황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, 공공장소에서의 위생과 질서는 기본 예의입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위생 관리와 개인의 기호는 별개의 논리 체계입니다, 다만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부 효과를 해결할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군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불편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, 다만 상대방을 꼰대라고 일축하기보다는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문화를 권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길바닥 찐득거리는 거 생각만 해도 질색인데, 애들 건강 생각하면 걱정되는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지 않니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