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옆 분이 비키니 수준의 브라탑이랑 거의 엉덩이만 가린 짧은 반바지를 입고 오셨거든요 운동 동작할 때마다 민망해서 제가 자꾸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☆☆☆ 너무 예민한 듯 — “요즘은 운동복도 패션인데 입는 건 자유 아닌가요? 남이 뭘 입든 그냥 자기 운동에 집중하면 될 거 같아요”
다관점 참견
- 🏋️ 헬스장 고인물 (👍): 운동 집중하려고 가는 곳인데 시선 분산되는 복장은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센터 분위기상 자제했으면 좋겠어요
- 👟 운동 루키 (👎): 요즘은 운동복도 패션인데 입는 건 자유 아닌가요? 남이 뭘 입든 그냥 자기 운동에 집중하면 될 거 같아요
- 📋 헬스장 트레이너 (🤔): 저희도 매번 안내하긴 하는데 복장 규정이 따로 없다 보니 강제하기가 어렵네요 불편하시면 시선이 덜 가는 구석 쪽 머신으로 안내해 드릴게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아니 갓생 살려고 운동하는 건데 누가 뭐 입든 ㄹㅇ 신경 끌 때 된 거 아님? 남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본인 오운완에만 집중하자고요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운동할 때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이는 마음도, 복장에 자유를 두고 싶은 생각도 다 공감이 가네요 서로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거리감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보는 사람이 괴롭긴 하겠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운동이나 제대로 하세요 시선 분산되는 걸 굳이 본인이 참으면서 신경 쓰고 앉아 있네, 그럴 시간에 덤벨 한 번 더 드는 게 본인 몸에 훨씬 이득임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갈 길 가는 게 최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헬스장 빌런 등판이네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예의 좀 챙기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남한테 관심 좀 끄자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눈치가 보이긴 하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