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인이 건강상 이유로 노브라 생활을 하는데 자꾸 출근할 때도 그렇게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하네 편한 건 이해하지만 회사라는 공적인 공간에서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 쓰이는 게 솔직한 내 마음임 이게 내 보수적인 사고방식인 건지, 연인의 옷차림에 간섭하는 건지 헷갈려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
★★★★☆ 연인 건강이 우선 — “ㄹㅇ 연인 건강이 1순위지. 회사가 런웨이도 아니고 내 몸 편한 게 갓생의 시작인데 그걸 왜 간섭함? 남 눈치 보느라 내 몸 망치는 게 더 손해…”
다관점 참견
- 👔 직장인 A (👎): 회사 분위기가 아무리 자유로워졌어도 공적인 자리임. 상대방의 편안함보다 본인의 취향이나 가치관을 강요하는 게 우선인 건 좀 아니라고 봐
- ☕ 생활형 관찰자 (👍): 사실 겉으로 티 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나. 본인 건강 문제라면 오히려 지지해 주는 게 연인 간의 예의가 아닐까 싶기도 해
- ⚖️ 객관주의자 (🤔): 복장 규정이 엄격한 곳이라면 본인이 눈치 볼 일이 생길 수도 있음.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한국 사회 특성상 고민할 법한 문제임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연인 건강이 1순위지. 회사가 런웨이도 아니고 내 몸 편한 게 갓생의 시작인데 그걸 왜 간섭함? 남 눈치 보느라 내 몸 망치는 게 더 손해 아님?
댓글 12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내 몸이 우선이지 뭘 참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지 주제 파악부터 하시길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복장에 대해 자신의 기준을 앞세워 평가절하하는 태도가 과연 바람직한 소통일까요? 관계 내에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알아서 살자 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너무 간섭하는 거 아님?
- 냉철한 이웃 #1106: 본인 건강이 우선이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건강이랑 복장 규정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거 같은데, 회사 내 분위기가 복장에 대해 평소 어느 정도로 보수적인 편인가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심 오바쌈바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 인생 사시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간섭 대마왕이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통제 광기 레전드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연인 옷차림 하나하나 신경 쓰였는데 나이 먹고 보니 내 몸 편한 게 최고더라, 남의 시선 따위 생각보다 별거 아니니 적당히 좀 내려놓으시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