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민초가 왜 치약맛이야? 상큼하고 달달하니 입가심으로 이만한 게 어디 있다고 ㅋㅋ 회사 탕비실에 내가 산 민트초코 과자 넣어놨더니 다들 극혐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네? 내 돈으로 산 건데 먹기 싫으면 그냥 손대지 말 것이지, 왜 옆에서 치약 먹냐고 꼽주는 거야? 진짜 예민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네
★★☆☆☆ 탕비실엔 호불호 없는 걸로 — “호불호 갈리는 음식은 탕비실용으로 부적절함. 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말고 다 같이 먹을 만한 거 가져다 두는 게 맞지”
다관점 참견
- 🌱 민초단 당원 (👍): 맞아 민초가 얼마나 맛있는데! 치약 맛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네. 취향 존중 좀 해주자고
- 🍫 반민초파 (👎): 탕비실은 공동 공간이잖아. 대다수가 불쾌해하는 향이나 맛이 강한 건 개인 사무실에서 먹는 게 매너 아님?
- 💼 효율 중시 사원 (👎): 호불호 갈리는 음식은 탕비실용으로 부적절함. 서로 얼굴 붉힐 일 만들지 말고 다 같이 먹을 만한 거 가져다 두는 게 맞지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민초 좋아하는 마음도 이해 가지만, 탕비실 과자는 취향 타지 않는 게 국룰이죠. 다음부턴 민초랑 오리지널 섞어서 사면 다들 좋지 않을까요?
댓글 11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탕비실에 불호 섞인 간식 놔두는 건 빌런 등극하라는 거 아님?ㅋ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취향 존중해주면 안 되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호불호 갈릴 거면 혼자 드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공동 공간의 비품은 다수의 선호도를 고려하는 게 일반적인 운영 방식 아닐까요, 개인 기호를 존중받고 싶다면 사무용 책상에 두는 편이 마찰을 방지하는 확실한 방법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좀 배려해주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뭐가 빌런까지야 예민보스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기호가 충돌하니 생기는 해프닝 같네요, 서로의 방식을 조금씩 배려하는 방향으로 풀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맛있는 간식 탕비실에 풀었다가 핀잔 들은 적 있는데 진짜 서운하더라, 굳이 말 얹는 사람들 신경 끄고 혼자 즐기는 게 속 편함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자기 돈으로 사서 나눠 먹으려던 마음이 기특한데 왜들 그렇게 매몰차대, 예민하게 굴지 말고 그냥 입맛에 맞음 먹고 아님 말면 될 걸 맘고생 심하겠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냥 혼자 다 먹어버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들여 사놨는데 굳이 눈치까지 보면서 비위 맞춰야 함? 싫으면 안 먹으면 그만인데 가성비 떨어지는 감정 소모 좀 안 했으면 좋겠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