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친구가 내 옷 빌려 가더니 커피인지 뭔지 잔뜩 묻혀 왔네? 드라이비 2만 원 나왔는데 그거 청구하니까 친구가 엄청 정색하는 거임 겨우 옷 한 벌 가지고 유세 떤다나? 내가 예민한 거야? 아니 남의 옷 귀한 줄 모르고 더럽힌 게 잘못이지 내가 돈 달라는 게 왜 치사한 짓임?
★★★★★ 친구 태도가 선 넘었음 — “남의 옷 망쳐놓고 미안하단 말보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건 친구 자격 없음 깔끔하게 돈 받고 관계 정리해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칼같은 손절러 (👍): 남의 옷 망쳐놓고 미안하단 말보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건 친구 자격 없음 깔끔하게 돈 받고 관계 정리해
- 😇 넉넉한 보살 (👎): 친한 사이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거 아냐? 나중에 그 친구도 똑같이 해줄 수 있는 건데 굳이 돈으로 계산해서 정 떨어지게 하지 마라
- 💸 실용주의자 (👍): 빌려준 사람만 손해 보는 게 말이 되나 빌려 간 사람이 깨끗하게 돌려주는 게 기본 매너임 돈 청구하는 건 당연한 권리임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🤔): 나 때는 말이야 물건을 빌리면 더 귀하게 다루는 게 도리였지. 친구 사이에 세탁비로 옥신각신하는 게 씁쓸하구먼. 자네도 빌려줄 때 확인을 잘했어야지. 서로 한 발씩 양보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게나.
댓글 9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더럽힌 사람이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이라니 급을 낮추는 게 답임, 드라이 비용은 기본이고 다시는 물건 빌려주지 말고 딱 거리 두세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손절은 지능순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사과 한마디 없이 예민하다고 몰아세우는 태도가 정말 서운하셨겠어요,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진심 어린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칼같이 정산하고 손절 치는 게 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비슷한 놈 봤는데, 그건 실수가 아니라 인성 문제야 상식적인 사과도 못 하는 애들은 거르는 게 인생 편하게 사는 길이다~
- 냉철한 행인 #2938: 인성 답 나왔네 바로 차단 박으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피해자 코스프레 지리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똑같은 경험 있는데 저런 유형은 끝까지 미안한 줄 모르더라ㅋㅋ 그냥 2만 원 받고 영원히 안 보는 게 답이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볼 것도 없다 2만 원 바로 입금받고 다신 연락하지 마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