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이 이번에 결혼하는데 제가 지금 취준생이라 수중에 돈이 정말 하나도 없어서 축의금으로 3만 원만 보냈거든요, 그랬더니 엄마가 가족끼리 체면이 있지 너무한 거 아니냐고 화를 내시는데 제가 정말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취준생이라 그럴 수도 — “취준생 마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, 마음이 중요한 거지 액수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😭 취준생 공감러 (👍): 취준생 마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, 마음이 중요한 거지 액수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
- 🧐 상식파 (👎): 가족이라도 기본 예의가 있죠, 3만 원은 좀 심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5만 원은 맞췄어야죠
- 😐 중립 대기자 (🤔): 형편이 어려운 건 알지만 가족 행사라 고민이 되네요, 차라리 미리 양해를 구했으면 나았을 듯해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식대만 5~10만 원인 예식장에서 3만 원 입금은 사실상 동생에게 마이너스 적자 매출입니다, 나중에 취업해서 정산할 각오 하세요
댓글 11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취준 때 겪어봐서 맘 다 앎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가족끼리 너무 빡세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나중에 잘 챙겨주면 됨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염치가 너무 없구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동생 결혼인데 맘이 얼마나 무거웠을까, 엄마가 속상한 맘에 너무 몰아붙이신 듯해 조금 자리 잡으면 나중에 밥 한 끼 제대로 사주면서 풀면 돼지~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엄마랑 동생한테 솔직하게 상황 말하고 나중에 취업해서 갚겠다고 확실히 못 박아버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취업하고 제대로 챙겨주겠다고 쐐기 박는 게 최선임 어차피 지나간 송금인데 부모님 잔소리 듣느니 깔끔하게 약속부터 박고 끝내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가족인데 쿨하게 퉁치지 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내적댄스 오지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짠내 폭발이네ㅠ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하면 그만임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