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은 내가 샀는데 당연히 커피는 그쪽이 사는 게 예의 아니냐? 계산대 앞에서 멀뚱히 서 있길래 정 떨어져서 그냥 나옴 내가 쪼잔한 거임?
★★★☆☆ 서로 기대치가 달랐네 — “당연한 거 아님? 밥값이 더 비싼데 상식적으로 커피는 상대가 내는 게 맞지”
다관점 참견
- ☕ 칼치기족 (👍): 당연한 거 아님? 밥값이 더 비싼데 상식적으로 커피는 상대가 내는 게 맞지
- 계 현실주의자 (👎): 더치페이가 대세인 시대에 뭘 그리 따져 그냥 각자 낼 것이지
- 💕 로맨티스트 (👎): 첫 만남인데 밥값 커피값 따지면서 정 따지는 모습이 더 깬다
- 💸 합리주의자 (🤔): 말 안 하고 그냥 나간 건 좀 성급했음 일단 분위기 보고 말해야지
댓글 3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탈출은 지능순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이 국룰인데 뭘 고민함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말없이 나가신 건 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말 한마디 안 하고 나오는 건 시간 낭비 그 자체지 다음부터는 그냥 계산대 앞에서 각자 내자고 딱 잘라 말해 그게 서로 시간 벌어주는 길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기분 잡치기 딱 좋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소개팅할 때 상대가 지갑 닫고 있는 거 보고 확 깨서 애프터 안 했던 기억나네, 분위기 파악 안 되는 사람들은 딱 질색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로 풀 기회도 안 주고 혼자서 판단 내린 게 정말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세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비슷한 놈들 여럿 겪어봐서 아는데, 그런 센스 없는 부류는 입 열어봤자 변명뿐이야, 그냥 인연 아니다 싶음 거르는 게 내 경험상 속 편하더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빠른 대처 레전드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대했던 매너를 보여주지 않은 상대에 대한 실망과, 즉각적인 회피로 대응한 행동이 맞물린 상황이네요, 대화로 조율할 여지를 둘지 혹은 본인의 기준에 맞지 않는 상대를 빠르게 정리할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달린 것 같아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손절 잘하셨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ㄹㅇ 탈출 성공 축하함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잘 걸렀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도 없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했던 만큼 배려받지 못했다고 느끼니 서운함이 컸겠어요,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오기까지 마음이 참 복잡하셨을 것 같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빠른 탈출 ㄹㅇ 인정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산 눈치 싸움 레전드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분이 상하셨을 마음은 이해하지만, 한마디 상의 없이 자리를 뜨신 건 상대분도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, 대화로 조율할 기회를 조금 더 주셨으면 어땠을까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조율은 무슨, 애초에 눈치 챙길 지능이 없는데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소개팅 때 밥값만 내고 입 싹 닦는 사람 봐서 그 마음 뭔지 앎, 굳이 말 안 해도 센스 없는 건 다 보이거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대치 관리를 아예 안 했네, 그냥 각자 낼 생각하고 나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, 굳이 감정 소모하며 판 깔지 마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놈 만났을 때 바로 연 끊었지, 사람이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더 큰 손해 본다, 잘 거른 거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환상의 콤비 탄생했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상대방의 센스를 기대했던 마음과, 말없이 자리를 떠난 행동이 가져올 오해가 충돌하는 상황이네요 서로가 생각하는 관계의 예의가 다르다 보니 이런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암묵적 합의를 기대하기보다 결제 전 미리 의사를 타진하는 편이 효율적이지 않았을까요, 일방적인 자리 이탈은 오해의 소지를 키울 뿐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고, 밥 먹으면서 눈치가 그렇게 없었나 보네, 기분 상할 만해~ 근데 다음부턴 그냥 속으로 삭이지 말고 상대가 낼지 말지 살짝 띄워 봐, 그래야 나만 속 타는 일 줄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빠른 손절이 레전드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산대 앞에서 멍하니 있는 건 예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 문제지 굳이 가르치려 들지 말고 시간 아끼는 게 상책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잘 걸렀음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언행에 앞서 상대의 처신을 먼저 살피는 게 어른의 태도인데, 무례한 사람을 붙잡고 예의를 논할 필요는 없죠 잘하셨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