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동료가 자꾸 제 얼굴이 요즘 들어 칙칙해 보인다느니 화장법 좀 바꾸라느니 훈수를 두네요 기분 나빠서 저도 그분 옷 스타일이 올드하다고 한마디 받아쳤는데 다들 이 정도는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?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건지 궁금해요
★★★☆☆ 둘 다 똑같음 — “지적받은 건 짜증 나지만 굳이 똑같이 비꼬아서 감정 싸움으로 번질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🔥 사이다 추구자 (👍): 먼저 선 넘은 건 상대방이죠 똑같이 갚아줘야 조용해집니다 잘하셨어요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지적받은 건 짜증 나지만 굳이 똑같이 비꼬아서 감정 싸움으로 번질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
- 💼 직장 처세가 (👎): 오피스 안에서는 그냥 웃어넘기는 게 상책이에요 맞대응하면 본인 이미지만 깎입니다
- 🙄 현실주의자 (👎): 상대도 문제지만 글쓴이님도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신 것 같아요 둘 다 피곤하네요
댓글 22
- 냉철한 이웃 #1106: 지적을 지적으로 응수한 거라 갈등의 원인이 양쪽 모두에게 있네요, 직장 내 불필요한 감정 소모일 뿐입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먼저 얼굴 상태까지 들먹이며 무례하게 굴었으니 화가 나는 게 당연해요, 꾹꾹 참다가 욱하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무례함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, 꾹 참고 넘기기엔 참기 힘든 순간이었을 텐데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지 마음이 쓰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뷰티 유튜버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거울은 집에 장식용으로 두셨나, 남의 얼굴 평할 시간에 본인 옷장 정비나 하시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무례한 지적에 기분이 상한 마음과, 똑같이 응수하며 감정 싸움으로 번진 상황이 동시에 보이네요, 다음번엔 가볍게 흘려듣는 게 본인을 지키는 길일 것 같아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외모를 함부로 평가하는 것은 명백한 결례입니다만, 그렇다고 똑같이 상대를 깎아내리며 응수하는 방식은 성숙한 대응이라 보기 어렵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남의 얼굴에 훈수 둘 시간에 본인 패션 센스부터 심폐소생술 좀 하시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외모를 평가하는 행위는 무례함의 극치입니다만, 동일하게 상대의 인신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맞대응하는 것 또한 직장인으로서 적절한 처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상대방의 무례함에 불쾌감을 느낀 감정과, 굳이 맞대응하여 직장에서 껄끄러운 관계를 만든 상황이 엇갈리네요, 이후에 겪을 불편함을 생각하면 조금 더 신중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들이받아놓고 뭘 고민해,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 그냥 앞으론 말 섞지 마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스타일리스트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남의 얼굴 지적할 짬바면 자기 옷장 먼지부터 털어야지, 서로 투닥거리는 꼴 보니 쌤쌤이다 진짜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똑같이 들이받느라 감정 소모하고 나중에 업무 협조 안 돼서 생기는 기회비용은 누가 물어줌? 시간 아깝게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미 되받아친 걸 가지고 뭘 또 고민해, 어차피 엎질러진 거니까 그냥 신경 끄고 니 할 일이나 해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결례를 지적하려다 본인까지 똑같이 감정싸움에 가담한 셈이네요, 이후 업무상 발생할 불필요한 마찰을 감수할지 고민해보세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똑같이 맞받아치고 나서 뭐가 예민하냐고 묻는 건 좀 웃기지 않음? 애초에 쌤쌤 된 건데 쿨하게 넘기지 왜들 이래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이미 말한 건 어쩔 수 없잖아요 결과적으로 서로 까고 끝난 건데 그 뒤에 올 후폭풍 계산하면서 감정 갈아 넣는 게 더 비효율적이지 않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먼저 선 넘는 말을 들으셨으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,, 평소 무례한 태도에 쌓인 게 많으셨을 텐데 얼마나 당황스럽고 화가 나셨을지 충분히 이해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회비용 따질 시간에 상대 면상이나 더 긁어주지 그랬어ㅋㅋ 어차피 걔가 협조 안 할 거였으면 애초에 훈수질도 안 했겠지, 너무 걱정 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무례를 지적하고 싶은 당연한 심정과, 맞대응 이후 겪게 될 직장 내 관계의 피로감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지 차분히 복기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맘이 상했으면 똑같이 말을 뱉었을까~ 그쪽이 먼저 무례하게 굴었으니 화가 날 법도 해, 꾹 참다 병 나느니 시원하게 한마디 하는 게 나을 때도 있는 거지 뭐~ 너무 맘 쓰지 마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미 말 뱉었으면 끝이지 뭘 또 물어봐, 결과 계산하고 자책할 시간에 그냥 내일 할 일이나 준비해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대박 걍 쌤쌤 아니냐ㅋㅋ 둘 다 맵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