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이혼한 지 3년이나 지났는데 시댁에서 연락이 옴, 명절 때마다 찾아와서 인사드리는 게 며느리 도리 아니냐고 하시네? 남남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어서 말문이 막힘, 나만 이상한 거야?
★★★★★ 시댁이 선 넘었음 — “남남인데 무슨 도리야, 선 넘었네! 절대 가지 마.”
다관점 참견
- 🙅 칼같은 성격 (👍): 남남인데 무슨 도리야, 선 넘었네! 절대 가지 마.
- 👵 전통 중시파 (👎): 정 붙이고 살았던 사이인데 얼굴 한번 비추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래
- 🧐 상황 파악중 (🤔): 이혼 사유가 뭔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? 좋게 헤어졌다면 모르겠지만...
- 💬 현실 조언가 (👍):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, 괜히 희망 고문 드리지 마.
댓글 25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단칼에 끊어내는 게 맞죠
- 냉철한 이웃 #1106: 관계 종료 후 기대하는 역할의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겠네요, 모호한 태도가 상황을 지속시키는 건 아닌지 점검해보길 바랍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미련 뚝 끊어내야지 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단칼에 끊기 전에 그쪽 분들이 왜 자꾸 연락하시는지 정확한 이유부터 파악해본 거예요? 진짜 도리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정이 있는 건지 먼저 알아야 대응도 확실할 텐데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3년이나 지났는데 도리 운운하는 건 좀 너무했네~ 예의 지킬 사람들은 알아서 거리 두는 게 맞지, 괜히 감정 소모하지 말고 선 그어버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소름 돋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레전드네, 차단이 답임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차단 박고 잊으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전처 식구들이 명절마다 귀찮게 해서 애먹었는데, 확실하게 연 끊겠다고 말 안 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라, 그냥 차단하는 게 속 편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번호 바꾸고 차단 박으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단호하게 쳐내야지 뭘 고민함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집안 어른들이 굳이 연락해서 피곤하게 굴길래 질색했던 적 있는데, 3년이나 됐는데 왜 저러실까 진짜 기 빨려.
- 과묵한 행인 #7684: 이미 남남이 된 사이에 도리를 강조하는 그 말투가 상대를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, 선을 지키지 않는 무례함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의사를 밝히시는 게 좋겠어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이미 마음 정리하고 평온하게 지내고 계셨을 텐데, 느닷없이 옛 기억을 건드리는 연락 때문에 얼마나 당황스럽고 마음이 무거우셨을지 참 안타까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관계의 명확한 종결을 위해 필요한 대응 방식은 단호한 의사 전달뿐이겠네요, 감정적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로를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말고 차단 ㄱㄱ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진심 정신이 나가셨나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한때 가족이었던 정을 생각하는 마음과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고민 사이에서 무척 난감하시겠어요, 선을 지키지 않는 연락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한 번쯤은 명확한 거절의 의사를 전달하는 게 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진짜 선 넘네 소름 돋음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다 진짜 에바임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수신 거부 각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굳이 그 연락을 다 받아주고 계신 건지 그 이유부터 확인해 본 거예요?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일일이 대응해서 감정 소모를 자처하는 거 아니에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수신 차단 갈기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사돈댁이랑 얽힌 문제로 골치 아팠는데, 연락 피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선 긋는 게 뒤탈 없음, 지금 안 자르면 계속 휘둘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