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친구랑 데이트할 때 당연히 각자 먹은 만큼 내는 게 상식 아닌가요? 저는 소식하는 편이라 샐러드만 먹었는데 상대방이 비싼 스테이크 먹고 똑같이 반반 나누자고 해서 거절했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정 없다고 하루 종일 삐져있네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공평하게 계산하는 게 그렇게 서운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제 방식이 정말 틀린 건가요?
★★☆☆☆ 연인 사이에 정 없네 — “서로 연애 스타일이 안 맞는 것 같네요 한쪽은 효율을 중시하고 한쪽은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니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뚜렷한 직장인 (👍): 먹은 만큼 내는 게 당연히 합리적이죠 더치페이하자고 한 게 왜 정 없는 건가요? 억울하시겠어요
- ❤️ 감성주의 연애박사 (👎): 연인 사이에 너무 칼같이 굴면 상대방은 사랑받는다는 느낌보다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느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중요해요
- ⚖️ 현실적인 중재자 (🤔): 서로 연애 스타일이 안 맞는 것 같네요 한쪽은 효율을 중시하고 한쪽은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니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본인 샐러드 값만 챙기는 효율이 연애의 관계 비용보다 중요했다면 연애를 하시면 안 됩니다 그 선택의 결과로 상대가 떠나도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
댓글 8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 야박하게 느껴지긴 해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각자의 기준이 다르다 보니 그 순간 많이 당혹스럽고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, 그래도 상대방은 연인과 즐겁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 컸나 봐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샐러드 먹은 게 죄는 아닌데 맘 상했겠다, 근데 사귀는 사이엔 그런 세세한 계산보다 서로 기분 좋게 넘길 때도 있어야지 안 그럼 나중에 더 큰 걸로도 싸울걸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땐 그렇게 따지곤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라고~ 결국 사람 마음 얻는 게 돈 몇 푼보다 훨씬 남는 장사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정 떨어지니 헤어지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더치페이 안 하면 호구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금전적인 이해득실 이전에 연인 사이에 갖춰야 할 배려와 융통성이 부족해 보입니다, 합리적인 계산이 무조건 옳은 방식이라는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각자 도생 하자는 건가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