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제주도 여행을 제가 갑자기 바빠져서 취소했거든요 근데 비행기랑 숙소 선결제한 비용을 환불 안 해주네요 제 상황이 급한 걸 친구도 알 텐데 왜 이렇게 매정하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당연히 전액 돌려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?
★☆☆☆☆ 작성자가 무리함 — “비행기랑 숙소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는 게 당연한데, 친구한테 다 돌려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 아닌가요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원칙주의자 (👎): 여행 취소는 본인 사정이죠, 친구가 왜 그 비용까지 떠안아야 하나요? 당연히 환불 불가입니다
- 🤝 의리파 (👍): 사정이 급하다는데 친구끼리 좀 융통성 있게 해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? 너무 계산적인 것 같아요
- ✈️ 여행사 직원 (👎): 비행기랑 숙소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는 게 당연한데, 친구한테 다 돌려달라고 하는 건 무리한 요구 아닌가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👎): 님 사정은 님 사정이고요, 친구가 무슨 죄임? 캔슬비 내는 건 기본 매너인데 ㄹㅇ 양심 챙기셈
댓글 9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친구도 당황스럽겠다 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빌런 재질인데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 좀 챙기자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계약 조건에 따른 위약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겠네요, 감정적으로 해결할 사안은 아닙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황이 없어서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, 그래도 친구 입장에서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미 비용을 지불한 상태라 난감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돈 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께서도 여행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미리 비워두셨을 텐데, 서운함만 앞세우기보단 그 노고를 먼저 헤아려주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환불이 안 되는 이유가 숙소랑 항공권 규정 때문인 거예요 아니면 친구가 그냥 거부하는 건가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상대도 어쩔 수 없는 규정이 있는 거잖아, 다 사정 봐주다가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생기면 더 마음 아파서 그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