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인 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에 그냥 빈손으로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결혼 얘기가 오가는 진지한 사이도 아니고 정식 상견례도 아닌데 굳이 뇌물처럼 뭘 바리바리 싸 들고 가야 하나 싶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격식 차리면 서로 부담스럽고 불편하지 않나요? 굳이 그럴 필요 없는 자리에 돈 쓰고 시간 들여 선물 고르는 게 더 낭비 같은데 제가 너무 현실적인 걸까요
★★★★☆ 솔직히 부담스럽긴 함 — “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혼 확정 전엔 선물 부담스럽죠 괜히 눈도장 찍으려고 오버할 필요 없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🧐 예의 중시형 (👎): 아무리 격식 없는 자리라도 첫인사인데 빈손은 좀 아니죠 기본 예의를 모르시네요
- 💸 실속파 (👍):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혼 확정 전엔 선물 부담스럽죠 괜히 눈도장 찍으려고 오버할 필요 없어요
- 💼 사회생활 만렙 (👎): 부담스럽지 않은 음료수 정도는 센스입니다 아예 빈손은 점수 따기엔 너무 아쉬운 선택이었네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결혼 준비도 아닌데 무리하게 선물 고민하시느라 스트레스 받으셨군요 스스로 합리적이라 생각하신 만큼 편하게 지내시는 게 좋지요 너무 걱정 마세요
댓글 1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맨손이 국룰이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좀 너무하긴 했다 얘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억에 남는 첫인상이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똑똑하게 잘 처신했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해지려는 의지는 아예 없었던 건가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차라리 맘 편하긴 하지~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첫인상을 결정짓는 자리에서 빈손이라니 본인의 기준만 앞세우는 건 다소 경솔한 행동이군요, 기본적인 도리는 챙기는 게 어른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이미 다녀온 일을 어쩌겠어 다음번엔 음료수라도 하나 챙겨서 가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친해지기 싫으면 안 가면 되는 거 아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