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인 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에 빈손으로 갔다 왔는데 뭐가 문제야? 정식으로 결혼 약속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인사 한번 하러 가는 건데 굳이 비싼 과일이나 홍삼 같은 거 사 들고 가는 게 더 부담스럽지 않아? 예의 차린다고 뇌물 바치듯 선물 챙기는 문화 이제 좀 사라져야 한다고 봄
★☆☆☆☆ 기본 예의는 챙기자 — “선물을 뇌물로 치환하는 논리적 비약이 심함 관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 싫다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빈손은 그냥 예의가 없는 거임”
다관점 참견
- 👎 개념 탑재 중인 20대 (👎): 빈손은 좀 선 넘었지 뇌물이 아니라 예의야 예의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데 센스 없는 사람처럼 보이잖아
- 🤔 현실주의자 직장인 (🤔): 결혼 전제면 챙기는 게 맞고 그냥 가벼운 만남이면 빈손도 괜찮다고 봐 사람마다 기준이 너무 다르긴 함
- 😠 자식 바보 부모님 (👎): 우리 자식 귀하게 키웠는데 빈손으로 온다? 일단 첫인상부터 빵점임 사람이 기본은 하고 살아야지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선물을 뇌물로 치환하는 논리적 비약이 심함 관계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 싫다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빈손은 그냥 예의가 없는 거임
댓글 12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가성비 인생 레전드네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세상에 대단하다 진짜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무식한 거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최소한의 예의가 뇌물로 보일 정도면 대인관계 비용이 아까운 타입인가 보네? 그런 마인드로 사회생활 어찌 하나 싶음
- 냉철한 행인 #2938: 첫인상 망치기 전문이네, 그냥 헤어지는 게 정답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잇값 좀 하시게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예의 차리는 마음도 좋지만 요즘 물가 생각하면 빈손이 편할 때도 있지, 다들 너무 험하게들 말하네 기운 내렴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정성을 뇌물로 해석하시는 시선이 조금 안타깝네요, 관계의 가치를 고려해 차분하게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~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관계 개선보다는 자기합리화에 급급해 보이네, 사회생활은 혼자 하는 게 아님
- 냉철한 이웃 #1106: 호의를 부담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관계 유지에 비효율적인 방식이겠네요 서로의 관점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오해만 깊어질 뿐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뇌물 핑계 대는 거 보면 그냥 센스 제로인 듯ㅋㅋ 이 정도도 안 하면 굳이 왜 가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