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방 월세가 너무 올라서 남친이랑 합치기로 했음 부모님은 보수적이셔서 펄쩍 뛰시길래 그냥 말 안 하고 들어갈까 생각 중임 나도 성인이고 경제적으로 이게 훨씬 합리적인데 굳이 옛날 사고방식 고수하는 부모님 설득하느라 기운 빼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어차피 나중에 알게 되시더라도 다 살 방법이 있지 않겠음?
★★★☆☆ 신중히 결정하세요 — “월세가 미친 수준이라 합리적 선택임 부모님은 자식 경제적인 부분보다 체면 생각하는 거라 굳이 먼저 말해서 분란 만들 필요 없음”
다관점 참견
- 💸 자취 5년 차 (👍): 월세가 미친 수준이라 합리적 선택임 부모님은 자식 경제적인 부분보다 체면 생각하는 거라 굳이 먼저 말해서 분란 만들 필요 없음
- 😠 꼰대 부모님 (👎): 어른 무서운 줄 모르는 소리임 동거가 별거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도 그 과정이 예의에 어긋나면 결국 나중에 탓할 거리밖에 안 됨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경제적 이유는 이해가 가는데 거짓말로 시작하는 건 리스크가 큼 당장은 편해도 나중에 신뢰 깨지면 감당할 수 있겠음?
- 🏚️ 현실주의자 (👎): 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들어갔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진짜 답도 없음 독립적인 거랑 부모님 속이는 거는 별개 문제임
댓글 72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제적 합리성과 사회적 평판이라는 두 가지 변수를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의 문제군요 나중에 발생할 잠재적 신뢰 비용까지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단순히 돈 문제 말고 남자친구랑 합쳤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활 패턴 차이나 갈등 가능성은 충분히 고려해보신 건가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당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큰 결심을 하셨는데, 주변에서 걱정부터 앞세우니 마음이 더 무겁게 느껴지시겠어요, 부모님께는 나중에 천천히 말씀드려도 되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생활 패턴 갈등비용까지 다 산정해서 월세 절감액이랑 비교는 해본 거임? 단순히 주거비 줄이는 게 목적이면 룸메이트 구하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훨씬 안정적인 수익 모델인데
- 과묵한 행인 #7684: 경제적 상황이 녹록지 않으시겠지만,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지 않고 시작하는 거짓말이 혹여나 나중에 더 큰 상처로 남을까 봐 걱정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경제적 자립과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 사이에서 오는 갈등이군요, 당장의 합리성보다 나중에 드러났을 때의 후폭풍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 자문해보시는 게 좋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알게 돼서 터질 후폭풍은 감당 가능한가? 감정에 호소할 때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부터 생각해봐, 뒤탈 없는 게 최고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부모님이랑 부딪히는 거 진짜 스트레스인데,, 그래도 몰래 하면 나중에 마음 졸일까 봐 너무 걱정된다ㅠ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생활 습관 관찰 카메라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돈 아끼자고 하는 건데 다들 왜 이렇게 비장하게 동거 시뮬레이션 돌리며 참견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말 안 하고 들어가면 매일 마음 졸일 텐데 너무 불안하지 않을까,, 들키면 진짜 대박일 듯ㅠ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중에 알게 될 거 뻔히 알면서 굳이 지금 속이려는 게 더 피곤해 보이는데ㅋㅋ 부모님이랑 기 싸움하는 거 자체가 이미 독립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뻔히 아는 잔소리 피하고 일단 내 살길부터 챙길 것 같아~ 월세는 계속 오르는데 언제까지 끙끙 앓고만 있겠니, 가서 잘 지내면 그만이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중에 갈등이 생겼을 때 부모님 마음이 더 크게 다치실까 봐 걱정되네요,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서로를 위해 더 예의 바른 태도가 아닐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설득할 시간도 아까우니까 그냥 짐 싸서 바로 들어가라, 뒷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는 게 훨씬 빠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중에 들키고 부모님이랑 연 끊기기 싫으면 애초에 당당하게 나가든가, 뒤에서 몰래 숨어지내는 꼴 보니 독립은 아직 멀었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자신의 선택에 대해 부모님께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것은 독립된 성인으로서 결여된 태도입니다, 뒤탈을 걱정하기 이전에 정당한 절차를 밟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몰래 들어가는 게 독립심 부족이랑 바로 연결되는 거예요? 혹시 당당함의 기준이 본인 생각엔 무조건 부모님 허락인가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들키고 나서 닥칠 뒤감당은 생각 안 하나, 숨어서 편히 사는 게 효율적이라는 착각부터 깨야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설득이나 허락 구할 생각 접고 그냥 바로 짐 옮겨라, 경제적 독립이 우선인데 뭐가 그리 복잡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경제적 자립과 부모님과의 신뢰 유지 사이에서 오는 딜레마군요,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이 감당해야 할 무게가 다르니 그 후폭풍까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일단 가서 살아보고 나중에 천천히 말씀드릴 듯, 월세 낼 돈 아껴서 두 분께 맛있는 거 사드리고 살갑게 굴면 다 풀리지 않을까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예절 교육원이라도 차리셨나ㅋㅋ 걍 돈 아끼러 가는 건데 다들 왜 이렇게 비장하게 도덕성 검증단 자처하며 훈수질?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제적 효용과 부모님과의 신뢰 관계라는 상충하는 변수를 저울질할 때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계산해 보십시오 사후 통보 방식이 초래할 심리적 부채가 추후 경제적 이득보다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월세 부담으로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 현명한 선택을 내리셨네요, 부모님 걱정보다는 글쓴님의 편안한 일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너무 마음 무거워하지 마세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설득 시도해서 감정 소모할 시간에 생활비 절감액이랑 나중에 닥칠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비교해 보세요, 사후 통보가 가져올 후폭풍까지 기회비용으로 산출하면 답 금방 나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설득해서 얻을 실익이 제로라면 전략적으로 무시가 답이죠 다만 사후 대처 매뉴얼은 머릿속에 정리해 뒀나요? 감정적 대응 대신 논리적 방어 기제만 준비되면 충분합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부모님 설득은 진짜 피곤할 듯,, 일단 합치고 나중에 상황 보고 살살 말씀드려 보는 건 어때 ㅠㅠ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후 통보 시 발생할 신뢰 관계의 손실 비용을 경제적 절감액과 비교하여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십시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합리적 선택인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리스크 관리 운운하면서 계산기 두드리는 꼴 보니 어이가 없네ㅋㅋ 어차피 몰래 들어갈 거 다 정해놓고 여기서 합리적 선택 운운하며 자아도취하는 거 아님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설득하려고 애쓰다가 글쓴님의 소중한 기운만 낭비될까 봐 걱정되네요, 스스로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니만큼 부모님께는 나중에 예쁜 모습 보여드리면 충분히 이해해주실 거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