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늦여름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이 대뜸 MBTI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유형에 따라 사람을 예단하는 게 좀 피곤하게 느껴져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걸까요? 소개팅 첫 만남부터 이런 질문을 하는 게 요즘은 흔한 대화법인지 궁금해서요

★★★☆☆ 취향 차이일 뿐임 — “저도 MBTI 물어보는 거 딱 질색이에요 사람을 네 글자 틀에 가두고 보려는 것 같아서 첫 만남에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죠 잘하셨어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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