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 강아지 봐주기로 했는데 호텔 비용 아깝다고 잠적한 놈 때문에 미치겠어요 제 개인 공간도 아니고 데려온 지 일주일 넘어가는데 연락 두절이라 경찰 부를까 고민 중이에요 이거 제가 예민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주인이 쓰레기네 — “강아지는 무슨 죄예요 생명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서 인적사항 확인해야 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🐶 반려인 (👍): 강아지는 무슨 죄예요 생명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서 인적사항 확인해야 합니다
- ⚖️ 법률 공부중 (👍): 민사상 위탁 계약 파기로 볼 수 있겠지만 일단 보호자가 잠적했으니 유기 혐의 적용 가능할지부터 알아보세요
- 💸 현실주의자 (🤔): 일단 본인 돈으로 사료 사고 키우고 계신 거 같은데 다 기록 남겨두세요 나중에 청구할 때 필요합니다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 세상에 무책임한 사람 같으니라고! 내 다 겪어봐서 아는데 그런 사람은 애초에 정 주면 안 돼 당장 경찰 부르고 그 강아지 데려온 놈 확실히 버릇 고쳐놔야지
댓글 10
- 냉철한 행인 #2938: 당장 신고해서 참교육 가시죠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찰 신고부터가 우선이겠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 놈이 애완묘 떠맡기고 잠수 타서 한 달을 혼자 고생했거든 맘고생 진짜 심할 텐데 우선 기록이라도 확실히 남겨둬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신고부터 박고 보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연락 두절이 길어지면 심적으로 더 힘드실 것 같네요, 차후 발생할 문제까지 고려해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두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진심 손절하는 게 답이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미친 사람 아니냐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경찰 부르기 전에 그 사람 평소에도 가끔씩 그렇게 며칠씩 잠수 타는 버릇이 있었던 건가요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손절각인데 소름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유기 신고해버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