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또 1등 당첨되고도 회사 계속 다니는 사람들 이해 가기도 하고 좀 신기함 당첨금으로 빚 다 갚고 차 한 대 바꾸면 생각보다 남는 거 별로 없다는 후기 보니 현실적으로 느껴지긴 하더라 그래도 나 같으면 바로 퇴사하고 세계 일주 떠날 거 같은데 그냥 돈 때문에 출근하는 게 맞을까, 아니면 사회적 지위나 소속감이 중요해서 버티는 걸까
★★★★☆ 출근은 루틴임 — “1등 당첨금도 세금 떼고 빚 갚으면 서울 아파트 하나 사기 빠듯함 직장 생활이 주는 매달 들어오는 월급만큼 확실한 안정감은 없지 계속 다니는 게…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적 현실주의자 (👍): 1등 당첨금도 세금 떼고 빚 갚으면 서울 아파트 하나 사기 빠듯함 직장 생활이 주는 매달 들어오는 월급만큼 확실한 안정감은 없지 계속 다니는 게 현명함
- ✈️ 자유로운 영혼 (👎): 인생 한 번뿐인데 당첨되고도 그 스트레스받으며 왜 출근함? 그 돈이면 아껴 쓰면서 파이어족처럼 지낼 수 있는데 회사에 영혼 팔고 싶지 않음
- 👔 사회적 동물 (🤔): 갑자기 일 그만두면 공허함이 더 클 듯 주변 시선도 있고 사람들 만나면서 소속감 느끼는 것도 삶의 질에 중요하다고 봄 적당히 일하면서 즐기는 게 최고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돈 좀 쥐었다고 바로 직장 걷어차는 게 제일 바보짓이야 젊을 때 꾸준히 출근해서 사람 섞이고 사는 게 진짜 복이지 로또 당첨돼도 그 루틴은 지키는 게 건강에도 훨씬 좋아
댓글 9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일 안 하면 며칠은 좋은데 딱 일주일 지나면 무기력해져서 몸이 쑤시더라, 결국 루틴 무너지는 게 제일 무서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그건 병이지~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상의 소중함을 잘 알고 계시네요, 무너진 루틴 때문에 힘들어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 가요~ 사람마다 휴식을 받아들이는 온도가 다를 뿐이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도파민 중독인가 ㄷㄷ
- 냉철한 이웃 #1106: 퇴사를 결정하는 기준이 자본의 총량인지 생활의 리듬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군요 소속감은 보이지 않는 자산이니 이를 유지하는 비용으로 직장 생활을 선택한 사례라 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산기 좀 두드려보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십 년 전쯤 큰돈 좀 만져봤지만 결국 일 안 하니 사람 구실 못 하는 기분 들더라, 적당히 사람 섞이며 버티는 게 노후까지 생각하면 장땡이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돈 좀 쥐었다고 유세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연기력들 대단하네 진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