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상식적으로 3개월이면 충분히 갚고도 남을 시간 아님? 내가 급한 것도 아니고 얘 급해서 빌려준 건데, 당연히 먼저 연락해서 입금해 주는 게 예의 아닌가. 내가 먼저 달라고 하면 괜히 사람 쪼잔해 보일까 봐 참고 있는데, 돈 빌려 간 사람이 원래 이렇게 당당한 거냐? 진짜 손절각 잡아야 하나 고민됨.
★★★★☆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돈 문제에서 쪼잔함 따지지 마라. 20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그냥 지금 바로 보내라고 톡 보내. 안 보내면 그게 손절이지.”
다관점 참견
- 😤 공감파 (👍): ㄹㅇ 빌린 놈이 연락 없는 건 진짜 예의가 없는 거임. 먼저 말 꺼내면 쪼잔해 보일까 봐 스트레스 받는 니 맘 이해감.
- 💸 직설파 (👍): 돈 문제에서 쪼잔함 따지지 마라. 20만 원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그냥 지금 바로 보내라고 톡 보내. 안 보내면 그게 손절이지.
- ⚖️ 중립파 (🤔): 친구 입장에선 깜빡했을 수도 있음. 꼰대처럼 예의 타령만 하지 말고 '급한 거 해결했냐' 식으로 가볍게 먼저 물어보는 게 낫지 않나?
- 🙄 반대파 (👎): 빌려줄 땐 언제고 이제 와서 꼰대처럼 구네. 정 달라고 하기 껄끄러우면 그냥 수업료 냈다고 치고 관계 끊어. 뒤에서 욕하는 게 더 쪼잔해 보여.
댓글 3
- 과묵한 행인 #8900: 헐, 진짜 사람 왜 저럼? ㅋㅋ 3개월 지났으면 먼저 연락 오는 게 국룰 아니냐? 쪼잔한 거 절대 아니니까 당장 받아내셈.
- 신중한 구경꾼 #5606: 빌려준 사람 입장에서 먼저 돈 이야기를 꺼내는 건 당연한 권리입니다. 기한을 넘긴 쪽이 예의를 저버린 것이니, 관계를 생각하신다면 단호하게 입장을 전달하는 게 차후 감정 낭비를 줄이는 길이라 생각되네요.
- 성실한 재판관 #9544: 좋은 말씀이네요. 아무래도 관계가 불편해질까 걱정되시겠지만, 제때 정산하는 게 서로에게 예의인 것 같아요.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