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휴가 숙소 예약하면서 제가 120만 원 선결제했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막상 현지 식비랑 카페 비용은 N분의 1 하자고 하면서 제가 미리 낸 숙소비에서 인원 추가 비용이나 렌터카 보험료는 같이 계산하는 거 좀 꺼리네요 휴가 가서 돈 문제로 얼굴 붉히기 싫은데 이거 원래 1/n 하는 게 맞는 거죠?
★★★★★ 친구들이 너무함 — “여행 경비 정산은 무조건 머릿수대로 나누는 게 국룰 아님? 숙소도 결국 다 같이 지내는 공간인데 비용을 왜 따로 빼려고 해”
다관점 참견
- 🧚 칼퇴 요정 (👍): 여행 경비 정산은 무조건 머릿수대로 나누는 게 국룰 아님? 숙소도 결국 다 같이 지내는 공간인데 비용을 왜 따로 빼려고 해
- ⚖️ 꼼꼼이 (🤔): 숙소는 예약자가 미리 낸 거니 기본금 제외하고 현장 추가비용은 별도로 논의하는 게 깔끔하긴 해 예민한 문제니까 미리 정했어야 함
- ✂️ 손절 전문가 (👍): 여행 가서 돈 가지고 생색내거나 꼼수 부리는 친구들은 답도 없음 이번에 확실히 정산하고 다음 여행부턴 이런 사람 거르는 게 상책임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숙소는 공동자산이니 예약자 혼자 리스크 지는 게 비효율적임 렌터카 보험료 포함해 선결제금액을 여행자 인원으로 나누고 현금 흐름을 정리해 이게 감정보다 이득이야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동 경비를 산출할 때 선결제 비용을 제외하자는 건 상식 밖의 주장입니다, 함께 누리는 편의에 대한 비용을 나누는 게 예의 아닐까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정산 내역 공개부터 하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호구 잡힌 거 아님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딱 잘라 말하세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다 좋게 넘어가려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속만 썩었어 쫀쫀하게 구는 친구들은 나중에라도 뒤통수 칠 확률 높으니까 이번 기회에 확실히 선 그어놔
- 과묵한 행인 #7684: 친구분들이 서운한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돈 이야기만 앞세우는 게 참 안타깝네요, 관계보다 비용 계산이 먼저인 상황이 씁쓸하게 느껴져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손절각인데 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좋게 넘어가자는 말이 제일 위험한 거 알지? 120만 원이면 카드 수수료랑 기회비용 따져서라도 10원 단위까지 정확히 쪼개 받아내야 뒤탈 없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