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오느라 카드값 나갈 구멍이 한둘이 아닌데 말이죠 부장님이 매일 아침 커피 좀 사 오라길래 눈치껏 제 라떼까지 같이 결제했거든요 그랬더니 부장님이 정색하면서 예산 낭비라고 하네요 참나 사비로 산 것도 아니고 법카로 긁은 건데 제 커피 한 잔이 그렇게 아깝나요? 이게 하극상입니까?
★★★★☆ 부장님이 쪼잔함 — “아니 부장님도 쪼잔하시네 커피 한 잔 값으로 사람을 하극상 취급하다니요 마음 상하시겠어요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동기 (👍): 아니 부장님도 쪼잔하시네 커피 한 잔 값으로 사람을 하극상 취급하다니요 마음 상하시겠어요
- 📋 인사과 팀장 (👎): 법인카드 사용 지침은 엄격합니다 아무리 부장님 지시라도 본인 몫을 임의로 결제하는 건 오해의 소지가 커요
- 💼 경력직 사원 (🤔): 원래 심부름 시키는 분들 본인 것만 딱 사오길 바라죠 눈치가 조금 부족하셨던 거 같아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부장님 꼰대력 레전드네ㅋㅋㅋ 커피 한 잔에 하극상 찾는 게 갓생 사시느라 예민하신 듯 걍 신경 쓰지 마요
댓글 11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법카 오남용은 좀 아니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빨리 탈출하는 게 답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팀장님 커피 셔틀 하다가 내 거 한 잔 추가해서 샀는데 분위기 싸해진 적 있음, 눈치 챙기라는 소리 듣기 딱 좋더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업무 지시를 수행하며 본인의 사적인 이익을 슬쩍 끼워 넣는 행위는 조직 내 신뢰를 훼손하는 부적절한 처사입니다,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직장인의 기본 아닐까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피곤하게 사시네 ㅋ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법카는 조심하는 게 좋음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애쓰다가 오히려 욕먹어서 어떡해, 마음이야 다 이해하지만 다음부턴 번거로워도 따로 계산하는 게 속 편하겠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사소한 일로 정색하며 핀잔을 주시다니 참 옹졸한 처사네요, 함께 일하는 사이에 좀 더 부드러운 대화는 어려운 걸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퇴사 고민 시작하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 몫은 본인이 내야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퇴사하면 해결되는 수준인 건가요? 아니면 부서 내에 다른 대안은 전혀 없는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