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사한 지 딱 한 달 만에 임신인 거 알았음 입사 면접 볼 때는 아예 계획 없었는데 사람이 살다 보면 변수라는 게 있잖아? 이걸 지금 당장 말해서 눈치 볼 필요는 없지 않음? 좀 더 일 적응해서 성과 내고 자연스럽게 알리는 게 회사 입장에서도 나을 거 같아서 그냥 입 꾹 닫고 버티는 중임 내가 잘해보겠다는 건데 뭐가 문제임?
★★★☆☆ 입장 차이 갈림 — “요즘 같은 고용 불안 시대에 당장 짤릴까 봐 숨기는 마음 충분히 이해함 법적으로 문제없는 거면 굳이 셀프 페널티 줄 필요 있나”
다관점 참견
- 🏢 칼퇴러직장인 (👎): 회사 입장 생각한다면서 숨기는 건 모순임 퇴사할 사람인 거 알면 팀원들도 업무 분배 다시 해야 하니까 미리 말하는 게 예의지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요즘 같은 고용 불안 시대에 당장 짤릴까 봐 숨기는 마음 충분히 이해함 법적으로 문제없는 거면 굳이 셀프 페널티 줄 필요 있나
- 📑 인사담당자 (👎): 입사 한 달 차면 수습 기간일 텐데 속이고 들어온 것처럼 보여서 이미지 나빠짐 나중에 알게 되면 동료들 배신감 대박일 듯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입사 직후라 얼마나 마음 졸이고 계셨을지 느껴져요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임신 사실까지 겹쳐서 정말 혼란스러우셨겠어요 회사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작성자님이 그만큼 성실한 분이라는 증거니 너무 자
댓글 9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폭탄 돌리기 오지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감당 어쩌려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아서 하겠지 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실리 챙기려면 적어도 일은 제대로 해놓고 말해야지, 괜히 초반부터 밉보여서 좋을 거 하나 없음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, 정직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서로에게 예의 아닌가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몸도 힘들 텐데 마음까지 얼마나 조마조마할까, 일단은 일 배우면서 자리 잡는 게 먼저지 뭐~ 다들 말은 쉽게 해도 그 상황 닥치면 다들 자기 살길 찾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어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회사가 입을 타격에 대해서는 계산해 본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타격 계산은 회사 측이 재무제표 보면서 하는 거고, 본인은 본인 인생 기회비용 따지는 게 우선이지 굳이 셀프 견적 낮출 이유가 있나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지, 누가 누굴 챙겨준다고 훈수들이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