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장이 회의실에서 내 기획안을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깔아뭉개길래 너무 억울해서 눈물부터 나버렸음 다들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던데 내 잘못인가? 내가 왜 이 험한 회사에서 이렇게까지 참아가며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다음 날 출근해서 어떻게 태연하게 대해야 할지 팁 좀 주라
★★☆☆☆ 업무 중 눈물은 좀 — “누가 봐도 팀장이 압박 준 거네 힘내 나라도 거기서 울었을 듯”
다관점 참견
- 😭 공감요정 (👍): 누가 봐도 팀장이 압박 준 거네 힘내 나라도 거기서 울었을 듯
- 🏢 현실파 직장인 (👎): 우는 건 좀 프로답지 못했음 속상해도 참고 회의실 나갔어야지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업무상 지적과 감정적 대응은 별개라 양쪽 다 아쉬운 상황임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기획안 타당성 검토 대신 눈물을 선택한 시점에서 프로페셔널 지수 0점임 감정 호소는 직장에서 아무런 결과값을 도출하지 못함
댓글 9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속상해서 어째, 사람 많은 데서 그러면 누구나 눈물 쏙 빠지기 마련이지~ 너무 자책하지 마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사회 초년생 땐 화나면 울컥해서 밖으로 나가 숨 고르고 들어왔어, 당장은 쪽팔려도 내일 가서 어제 일은 잊은 듯이 커피 한 잔 내밀며 슬쩍 넘겨봐 그게 상책이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프로라면 참았어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러셨을까요, 팀장님 태도가 너무 과했네요 푹 쉬고 내일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가볍게 넘겨봐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월급 루팡하며 버티는 게 이득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뻔뻔하게 무시하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현타 오겠네 킹받음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회의실에서 논리가 막히니까 팀장이 구체적으로 뭐라고 쏘아붙였던 건가요? 무조건 참는 게 답인가 싶어서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 내에서 감정을 제어하는 일은 스스로의 신뢰도를 지키는 중요한 예의입니다,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차분히 대응하는 법을 고민해보심이 어떨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