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전제로 교제 중인 연인을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초대했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가 손님이라고 신경 써서 차린 밥상인데도 남자친구가 편식 심하다며 몇몇 반찬을 아예 안 먹더라고요 제가 민망해서 그러지 말라고 나중에 귓속말했는데 예의 없는 건가요 아니면 유별나게 구는 걸까요

★★★☆☆ 식성 차이 vs 예의 문제 — “처음 뵙는 자리에서 편식하며 반찬 가리는 건 어른에 대한 결례가 맞아요 글쓴이님이 민망할 만했네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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