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부모님이 갑자기 동생 대학 등록금 부족하다며 제 적금 깨서 보태주라 하시네요 제가 힘들게 모은 돈인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? 제가 모질게 거절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부모님 눈빛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속이 답답합니다 제가 정말 이기적인 자식인가요?
★★★★★ 내 돈은 내 돈임 — “본인 돈 본인이 지키겠다는 게 왜 나쁜가요. 부모님 노후도 중요하지만 본인 앞가림이 우선이죠. 잘 끊어내셨습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💼 현실적 가장 (👍): 본인 돈 본인이 지키겠다는 게 왜 나쁜가요. 부모님 노후도 중요하지만 본인 앞가림이 우선이죠. 잘 끊어내셨습니다.
- 🏠 가족 중시파 (👎): 아무리 그래도 형제 등록금인데 너무하시네요. 살면서 서로 돕고 사는 거죠. 나중에 본인 어려울 때 가족밖에 더 있나요?
- ⚖️ 냉철한 방관자 (👍):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적금을 깨라고 하신 건 선 넘었네요. 차라리 대출을 알아보라고 하는 게 맞았습니다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, 명절에 이게 무슨 난리람. 그래도 부모님 마음은 오죽하시겠어. 동생 등록금은 좀 서운해도 자식 된 도리로 나중에 차차 갚으라 하고 조금만 보태주지 그랬니, 이 집 식구들 관계 어째.
댓글 10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식의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부모님의 화법이 정말 상처가 크셨겠어요,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와 선 넘네 진짜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속 많이 상했겠다, 세상에 내 돈 깰 생각을 다 하시다니 부모님도 이번엔 참 무리한 부탁을 하셨네, 마음 편히 먹고 너무 죄책감 갖지 마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본인 인생 챙기는 게 먼저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가족팔이 적당히 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노력을 폄하하며 예의 없이 금전을 요구하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, 명확히 선을 긋는 것이 건강한 관계를 위한 올바른 처사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자기 인생 꼬이는 지름길이야, 단칼에 자르고 신경 꺼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정하게 거절할 일이죠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재테크의 적은 역시 가족인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등록금은 본인이 대출받든 알바를 하든 해결해야지 왜 남의 적금을 넘봐? 그 돈 굴려서 이자 받는 게 내 미래인데 그걸 깨라고 하면 나라도 뒤집어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