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배 녀석이 자기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연락 왔길래 사례비는 얼마 책정했냐고 대놓고 물어봤음 내 주말 시간 할애해서 대본 외우고 연습하는 것도 다 기회비용인데 당연히 챙겨야 하는 거 아님? 내 질문 듣더니 분위기 싸해지던데 공짜로 봉사하길 바라는 심보가 오히려 더 비양심적인 거 아니냐

★★★★☆ 당연한 권리임 — “주말 시간 3시간에 이동비 포함하면 최소 10만 원은 기회비용이지 대본 숙지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선제적 질의는 합리적임 다만 정산 협의가 안 되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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