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인이나 브로커가 SNS에 올리는 글들을 보면 당선 여부나 선거 결과를 미리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명태균 씨 과거 글도 다시 화제가 되던데 과연 이런 정보가 정말 영향력이 있는 건지, 아니면 그냥 사후 확증 편향에 불과한 건지 궁금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
★★★★☆ 예언이 아니라 심리전임 — “SNS 글은 원래 다 지나고 나면 예언처럼 보이는 법입니다.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의미 부여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예요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정치 평론가 (👍): 정치적 영향력은 허상일 때가 많습니다. 사후적으로 끼워 맞추기 좋은 말들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허다하죠.
- 📱 현실주의자 (👍): SNS 글은 원래 다 지나고 나면 예언처럼 보이는 법입니다.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의미 부여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예요.
- 🔍 정보 분석가 (🤔): 단순한 운빨이라고 치부하기엔 찝찝한 구석이 있죠. 정보의 비대칭성을 활용해 사람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수법일 수도 있습니다.
- 🙄 회의론자 (👎): 이런 이슈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. 결국 본인 정치적 이익을 위해 과시하는 것뿐인데, 우리가 너무 진지하게 반응해 주는 꼴입니다.
댓글 24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예능 수준인데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사회생활 좀 해봤지만 다들 입만 열면 뻔한 소리들 뿐이야, 겪어보면 그냥 밑밥 깔기지 뭘 그리 의미를 두나 싶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사기꾼 냄새 진동하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본인 인증은 됨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걸러야지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냉소적인 태도도 이해는 가지만, 혹여나 그런 방식에 현혹되어 상처받는 분들이 있을까 봐 걱정되네요,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현상을 바라보면 어떨까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이런 거 하나하나 다 파헤치면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사냐 그냥 대충 보고 넘기지 다들 남 일에 엄청 진심이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걸러야 할 걸 알면서 굳이 분석하고 앉아있는 시간 자체가 아까움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 계좌나 확인하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관심 유도 쇼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실체도 모르는 정보에 시간 쏟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지 않음? 그 시간에 내 포트폴리오 수익률이나 한 번 더 점검하는 게 이득인데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보지도 말고 손절하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관종들의 쇼일 뿐임
- 냉철한 이웃 #1106: 여러 경우의 수를 던져놓고 결과 이후에 짜맞추는 방식이 흔하긴 하죠, 실체 없는 소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다 관종짓이네 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예능 보듯 넘기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타로 보러 가서 뜬구름 잡는 소리 듣고는 왠지 맞는 거 같아서 소름 돋았던 적 있거든, 알고 보니 그냥 통계였는데ㅋㅋ 이런 것도 다 끼워 맞추기 나름이지 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다들 참 피곤하게 산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관심을 얻으려고 무책임하게 정보를 흘리는 행위는 공적인 장의 신뢰를 훼손하는 무례한 일이에요, 각자 자기 본분이나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호구 구별법 아님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사회생활 오래 해봤지만 이런 거 다 나중에 자기들 유리한 대로 판 짜려는 밑작업이야, 진지하게 파고들수록 본인들만 지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맞는 말임 판 짜는 사람들은 이미 다 계산기 두드리고 있는데, 우리가 거기서 의미 찾으려고 애쓰는 동안에도 그들 몸값만 올라가는 구조 아닐까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기들 잇속 차리려는 계산된 화법과, 그걸 예언으로 믿고 싶어 하는 대중의 심리가 서로 맞물린 결과겠죠 어느 쪽이든 너무 깊게 파고들진 않는 게 낫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