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돌잔치 초대받았는데 애기 얼굴도 모르는 사이거든 축의금만 보내면 되는 거 아님? 안 간다고 했더니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하네 내가 바쁜 주말에 굳이 시간 내서 남의 잔치에 가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음ㅋㅋ 솔직히 민폐 아닌가
★★★★☆ 돈만 보내면 됐지 — “축의금 보내는 것도 성의지 얼굴도 모르는 애 돌잔치까지 가서 밥 먹고 오는 건 시간 낭비임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축의금 보내는 것도 성의지 얼굴도 모르는 애 돌잔치까지 가서 밥 먹고 오는 건 시간 낭비임
- 👶 관습파 (👎): 돌잔치 초대하는 건 서로의 도리인데 그걸 거절당하면 당연히 서운하지 예의가 좀 부족한 듯
- ⚖️ 관계지향형 (🤔): 글쓴이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친구가 서운해하는 것도 인간관계에선 흔한 반응 아님?
- 💨 사이다주의 (👍): 맞는 말임 왜 남의 애기 돌잔치에 내 귀한 주말을 씀? 걍 봉투 보내고 할 도리 다 하면 됐지
댓글 1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거절했으면 끝이지 뭘 서운하단 소리를 듣고 앉아있냐, 그냥 무시하고 주말 일정 즐겨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엔 도리 따지다 시간 다 버려봤는데, 나중에 보니 남는 건 내 시간뿐이더라~ 축의금만 보내면 예의는 다 한 거니 너무 신경 쓰지 마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대받은 자리에 참석 여부는 본인의 선택일 수 있으나, 친구의 서운함을 단순히 시간 낭비로 치부하는 건 대인 관계의 기본 도리를 저버리는 태도라고 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서운하다는 말로 가스라이팅 시전하네ㅋㅋ 밥값 내주러 가는 걸 당연한 의리인 줄 아는 거임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대를 받고 참석을 거절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는 아쉽네요, 인간관계는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며 조율해 나가는 최소한의 예의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, 다만 친구가 느끼는 서운함도 그만큼의 거리감이 느껴져서 나온 감정일 텐데 대화로 잘 풀리면 좋겠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친구가 굳이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쓸 만큼 강요했다고 느끼는 건지, 혹시 그전에 님이 거절했을 때 상대가 다른 이유를 대면서 압박한 적이라도 있었나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친구 사이인데 너무 칼같이 굴면 나중에 서먹해지지 않을까~ 바쁜 마음은 알지만, 나중에라도 따뜻하게 안부 한마디 건네주면 친구 마음도 좀 풀리지 않겠어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친구는 얼굴도 모르는 사이인데 굳이 초대장을 보낸 건지, 혹시 그 친구가 평소에 주변 지인들한테 다 돌리는 스타일인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소중한 주말 시급이랑 교통비 생각하면 봉투 하나로 퉁치는 게 서로 남는 장사 아님? 밥 먹으러 가서 뻘쭘하게 앉아있는 기회비용 따지면 안 가는 게 이득인데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거리감 운운하면서 훈계하려 드는 꼴 왜 이리 웃기지? 본인 도덕심 챙기려고 남의 관계까지 끼어들어 평화주의자인 척하는 거 정말 피곤해 보이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