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고 거래로 5천 원짜리 책 팔겠다고 나갔는데 구매자가 자기 집 앞까지 와달라고 우기네요? 거리가 편도 30분은 넘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맞습니까? 차비는커녕 커피값도 안 나오는데 요즘 사람들은 남의 시간 귀한 줄 정말 모르는군요
★★★★★ 구매자 선 넘었네 — “5천 원짜리 물건에 배달 서비스까지 바라는 건 심보가 고약한 거죠 님 잘못 전혀 없음요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칼같은판매자 (👍): 5천 원짜리 물건에 배달 서비스까지 바라는 건 심보가 고약한 거죠 님 잘못 전혀 없음요
- 🧐 예의중시파 (👍): 아무리 그래도 5천 원 벌자고 1시간을 길에서 버리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그냥 거래 파기하시는 게 맞아요
- 🛒 물건급구러 (👎): 사정이 있어서 못 나가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날 세우실 일인가 싶네요 그냥 거래 안 하시면 되죠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서로 시간 가치가 다르니 부딪히는 거겠죠 판매자님은 차비 감당이 안 되고 구매자는 이동이 어려울 테니 이럴 땐 서로 양보하기보다 그냥 정중히 거래 파기하는 게 낫겠어요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르니 그냥 파기하시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바네 바로 차단 박으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돈 5천 원 때문에 서로 기분 상해가며 무리한 부탁을 하는 상황 자체가 조금 씁쓸하게 느껴지네요, 서로 존중이 조금 더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칼차단하고 끝내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회비용 계산해보면 30분 거리 왕복하는 게 훨씬 손해인데 굳이 감정 소모할 이유가 있나요? 깔끔하게 거래 취소하고 본인 시간부터 챙기세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왕복 1시간에 5천 원이면 시급 계산해 봐도 적자인데 굳이? 시간도 돈인데 공짜로 부려 먹으려는 사람한텐 예의 차릴 필요 없음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의 심부름 센터급인데? 선 넘었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진상인데 뭘 고민함
- 냉철한 이웃 #1106: 이동 거리와 물건 가격을 고려할 때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거래를 중단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휴, 그냥 차단해버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양심 재기했네 걍 차단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진짜 무례한 처사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