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너무 더워서 요즘엔 재래시장 대신 대형마트만 가게 되네요 쾌적하고 주차도 편하니까요 근데 뉴스에서 상인들 힘들다는 얘기 나올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찔리기도 해요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도 예전 같지 않은데 제 선택이 너무 이기적인 건지 모르겠네요
★★★★☆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소비자가 내 돈 내고 내 편한 곳 가는 게 무슨 죄입니까?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🛒 현실주의자 (👍): 소비자가 내 돈 내고 내 편한 곳 가는 게 무슨 죄입니까?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어요
- 🏮 전통시장 애호가 (👎): 가끔씩이라도 들러서 정을 나누는 게 우리네 미덕인데 너무 편의성만 따지는 건 좀 아쉽네요
- 📊 경제학도 (🤔): 시장도 살아남으려면 시대 변화에 맞게 변해야죠 소비자를 탓할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해요
- 🔥 공감파 (👍): 뉴스 볼 때 저도 똑같은 생각 해요 상인들 생계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땡볕 아래 장보는 건 정말 불가능하니까요
댓글 3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땡볕에 고생 안 하고 마트 갈 것 같아, 시원하게 장 보는 게 죄는 아니잖아 몸 상하면 누가 책임져주니~
- 냉철한 이웃 #1106: 시장과 마트의 구조적 격차를 개인의 도덕적 결단으로 치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리함을 선택하는 경제적 주체의 합리적 행위일 뿐이니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땡볕에 땀 흘리면서까지 애써 죄책감 가질 것 없지, 사람 사는 게 다 내 몸 편한 거 먼저 챙기는 거 아니겠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