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늦여름 모임 장소로 다들 비싼 식당을 고집하네요 휴가비로 카드값 메꾸느라 허덕이는 건 저뿐인가요 다들 그냥 적당히 가성비 좋은 곳에서 보지 왜 굳이 무리해서 모임 비용을 높이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제가 너무 짠순이인가요?
★★★★★ 돈 없으면 말해야 함 — “저도 휴가 다녀오면 다음 달은 무조건 무지출 챌린지인데 5만 원 넘는 외식은 부담스럽죠. 경제 관념 정상이에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적 경제러 (👍): 저도 휴가 다녀오면 다음 달은 무조건 무지출 챌린지인데 5만 원 넘는 외식은 부담스럽죠. 경제 관념 정상이에요.
- 🥂 모임 주최자 (👎): 일 년에 몇 번 안 보는 사이인데 기왕이면 좋은 데서 먹고 싶을 수 있죠. 한 번 정도는 기분 내는 게 맞지 않나요?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경제 상황은 개인마다 다른 거라 정답이 없네요. 솔직하게 예산 좀 줄이자고 먼저 제안해 보는 건 어때요?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카드값 압박 빡센데 무리해서 갓생 코스프레할 필요 있나? 그냥 솔직하게 '이번 달 지갑 사정 마이너스다'라고 쿨하게 말하고 가성비 맛집으로 픽스하는 게 속 편함
댓글 12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끼에 몇만 원 태우는 게 무슨 대수라고 다들 무리하는 건지 원, 나중에 카드 명세서 보고 뼈저리게 후회할 텐데 미리 선 긋고 빠지는 게 지능적이야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전적 여유를 기준으로 모임의 성격이 결정되니 조정이 필요하겠네요, 사정을 솔직하게 알리고 타협점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이번 달 카드값 때문에 벌써부터 머리 아픈데 진짜 공감되네, 굳이 무리해서까지 분위기 잡을 거 뭐 있나 싶음
- 냉철한 행인 #2938: 무리하면 카드값만 늘어남, 손절각이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각자 사정 존중함이 예의 아닐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경제적인 여유가 모두 다르다는 걸 이해해주지 않는 분위기라면 참 속상하실 것 같아요, 서로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배려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걸 굳이 예의 문제로 끌고 가서 해결하려는 건 왜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솔직히 말하는 게 답이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피곤하게들 사네 다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지갑 털리는데 어떡함ㄷㄷ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은 시절엔 남들 하는 거 다 따라가느라 등골 좀 휘었지 근데 지나고 보니 그게 다 부질없더라 꿋꿋하게 예산 밖이라고 거절하는 게 나중에 너한테 훨씬 도움 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못 가겠다고 딱 선 그으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