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가게에서 골드바를 훔친 고등학생, 부모님이 찾아와서 무릎 꿇고 제발 선처해 달라고 오열하시네요 물론 어린 나이인 건 알지만 750만 원이나 하는 물건을 가져간 걸 그냥 넘어가면, 나중에 더 큰 사고 칠까 봐 걱정되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게 진짜 단순한 실수라고 치고 합의해 주는 게 맞는 선택일까요?
★★★★☆ 법대로 엄벌하세요 — “절도 액수가 큰데 왜 봐주려 하세요? 합의 안 해주고 법대로 처리해서 확실하게 버릇을 고쳐놔야 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자영업자 동지 (👍): 절도 액수가 큰데 왜 봐주려 하세요? 합의 안 해주고 법대로 처리해서 확실하게 버릇을 고쳐놔야 합니다
- 🌱 인권 중시파 (👎): 아직 아이잖아요 한번의 실수로 아이 앞길을 막기엔 너무 가혹해요 선처하고 따끔하게 훈계하는 게 어떨까요
- 🧐 냉철한 분석가 (🤔): 합의 여부는 온전히 글쓴이의 권리죠 본인이 손해 본 만큼 확실하게 보상받고 본인 판단에 맡기는 게 맞아요
- 📚 법학 전공자 (🤔): 초범이고 반성한다면 선처가 가능하겠지만 금전적 피해가 큽니다 민사상 손해배상과 형사 합의를 철저히 구분하세요
댓글 26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750만 원이 장난도 아니고 부모 오열에 흔들리지 마세요 피해액 회수랑 법적 절차부터 확실히 밟는 게 나중을 위한 실질적인 방어책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법대로 처리하는 게 정석이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자식 일로 부모가 저렇게까지 하니 마음이 참 복잡하고 힘드시겠어요, 본인 피해를 먼저 온전히 복구받는 게 가장 우선일 것 같아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어봐서 아는데 저런 건 딱 잘라야지, 눈물에 약해지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 몫이 된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눈물 쇼에 속지 마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냉정하게 딱 끊어버리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피해 회수가 우선인 듯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750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감정 팔이에 휘둘릴 이유가 있나, 10원 한 장까지 꼼꼼하게 정산받고 손해 본 만큼 다 받아내야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쇼윈도 효도 대환장쇼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법대로 참교육이 답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눈물 젖은 골드바라니 역대급이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부모님께서 오열하실 만큼 절박한 상황이라 해도, 피해를 보신 당사자의 상처를 먼저 살피는 게 우선 아닐까요? 무작정 선처를 요구하기보다 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지는 자세가 먼저 전달되어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움직일 것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당해봤는데 선처해 줘 봐야 남는 건 홧병뿐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750만 원이면 결코 작은 돈이 아닌데 어린애가 어떻게 그런 큰일을 벌였을까ㅠㅠ 애 미래도 중요하지만 일단 잃어버린 돈부터 제대로 회수하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, 마음 다치지 않게 잘 처리하길 바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전적 손실에 대한 회복이 우선입니다, 감정적 호소에 흔들려 차후 발생할지 모를 리스크를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원칙대로 진행하세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750만원은 선 넘었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한번 봐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 내 지인도 예전에 똑같이 당하고 후회하는 거 지켜봤는데, 지금은 독하게 굴어야 나중에 후회 안 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750이면 훈방은 좀 에바지 ㄷㄷ 어쩌다 그런 일을 벌인 거야 소름 돋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인실좆 참교육 가야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부모만 애타는 모양새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750만원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냥 감정적으로 풀어줄 금액인가? 잃어버린 돈이랑 정신적 피해 비용까지 전부 꼼꼼히 산출해서 청구하는 게 당연한 상식 아님?
- 냉철한 행인 #2938: 경찰서행이 정답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쇼하는 거 다 받아주게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750이면 인생 수업료 비싼데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가 왜 훔쳤는지는 들어봤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