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소개팅에서 밥값은 제가 시원하게 결제했거든요 당연히 커피는 상대분이 사겠거니 했는데 멀뚱히 서 있길래 그냥 집에 왔네요 요즘은 1차를 남자가 사면 2차는 여자 쪽에서 당연히 계산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참 어이가 없어서
★★☆☆☆ 당신이 과했어요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🍺 오래된 선배 (👍): 요즘 젊은 친구들 계산 개념이 좀 희박한가 봅니다 본인 돈 쓴 만큼 대접받는 게 당연한 건데 그게 이상한 건 아니지요
- 🙄 직설적 30대 (👎): 기본 예의를 논하기 전에 본인 잣대를 남에게 강요하는 게 좀 올드하네요 2차 살 마음 없었으면 그냥 각자 계산하지 왜 혼자 화내나요
- ☕ 중립적 직장인 (🤔): 서로 기대치가 달랐던 것 같네요 시대가 변했으니 다음번엔 그냥 더치페이로 깔끔하게 시작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
- 🎭 연애 훈수러 (👎): 먼저 밥을 사서 호감을 산 건 본인이잖아요 2차를 안 샀다고 바로 손절하는 건 좀 쪼잔해 보일 수 있어요 그건 매너가 아니라 거래잖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