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원이 계란 한 판 덜 주고 갔다고 싸웠는데 알고 보니 아파트 현관에서 고양이가 박스 뜯고 다 훔쳐갔더라ㅋㅋ 내 잘못은 아닌데 배달원한테 화낸 거 좀 뻘쭘하네
★★★★☆ 고양이가 문제네 — “나라도 억울했을 듯ㅠㅠ 배달원은 쏟아진 고생 다 하고 고객은 의심부터 하니 서로 참 피곤하다”
다관점 참견
- 📦 현실주의자 (👎): 사과가 먼저 아니냐? 현관 앞에 그냥 둔 배달원 잘못도 있지만 화부터 낸 건 좀 오버였어
- 🛵 배달러 (👍): 나라도 억울했을 듯ㅠㅠ 배달원은 쏟아진 고생 다 하고 고객은 의심부터 하니 서로 참 피곤하다
- 🐱 공감요정 (👍): 고양이가 그랬다니 웃픈 상황이네ㅋㅋ 범인 잡았으니 다행이지 뭐 쿨하게 사과하고 끝내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배달원도 억울하고 작성자님도 물건 없어져서 당황스러웠을 텐데 서로 감정 상했겠네. 뻘쭘해도 가볍게 사과 한마디 던지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이야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양이가 훔쳐 간 거면 배달원이 문 앞에 그냥 두고 간 게 문제 아님? 회수 책임도 배달 측에 있으니까 일단 보상부터 확실히 받아내야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적 대응이 앞섰던 점이 문제의 본질이겠네요, 우선 사실관계가 밝혀진 만큼 상호 오해를 푸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화나신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먼저 다급하게 언성을 높이신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, 배달원분께 짧은 문자라도 남겨서 오해를 푸는 게 좋지 않을까요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럼 배달비는 원래 누가 책임지는 건데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얼른 사과드려야지 별수 있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택배 잃어버려서 기사님한테 한참 화냈다가 나중에 옆집이 실수로 가져간 거 알고 얼굴 화끈거렸던 적 있거든ㅋㅋ 그냥 솔직하게 상황 설명하고 사과하는 게 맘 편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사과가 늦어질수록 뒤끝만 길어질 텐데, 굳이 시간 끌 거 있나요? 쿨하게 잘못 인정하고 빨리 털어버리세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범인 잡았으니 됐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고양이 핑계 대면서 대충 퉁치려는 심보 보소, 뻔뻔함의 끝판왕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