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 숙소 예약 내가 총대 메고 다 했거든 결제도 내 카드로 해서 혜택까지 내가 챙긴 건데 현장 도착해서 제일 먼저 큰방 짐 풀어놓은 게 욕먹을 짓이야? 다들 나중에 와서 방 왜 뺏냐고 궁시렁대는데 이게 예약한 사람에 대한 예의인지 모르겠네
★★★★★ 예약자가 왕이다 — “예약 과정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면 그런 말 못 함. 님 고생한 거 생각하면 좋은 방 차지할 자격 충분함.”
다관점 참견
- 😎 인간관계 쿨병러 (👍): 예약하느라 고생한 거 인정함. 그 정도 권리는 충분히 있지. 꼽 주는 애들이 속 좁은 거 아님?
- 👥 공동체주의자 (👎): 예약했다고 방 점유권까지 가지는 건 오바지. 다 같이 돈 걷어서 가는 여행이면 공평하게 제비뽑기해야 맞는 거 아님?
- 📅 예약 실무자 (👍): 예약 과정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면 그런 말 못 함. 님 고생한 거 생각하면 좋은 방 차지할 자격 충분함.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🤔): 예약 시 발생한 카드 포인트와 결제 피로도는 비용으로 환산하기 어렵지만, 숙박비 1/N 정산 시 해당 방의 단가를 높게 책정해 비용을 더 부담하면 깔끔함.
댓글 10
- 냉철한 이웃 #1106: 예약자와 동행인 사이의 사전 합의가 없었던 게 화근이네요, 다음부턴 미리 배분 기준을 정해두는 게 뒤탈 없겠습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고생한 건 알지만 선점하는 게 당연한 룰은 아니지 않나, 공용 공간은 짐 풀기 전에 다 같이 정하는 게 뒷말 안 나오는 법인데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자기들끼리 꼽주는 거 킹받네ㅋㅋㅋ 대접받을 자격 충분한데 눈치 없는 거 실화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냥 좋게 넘어가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사전 조율은 해본 건가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혔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준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는데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, 고생한 사람 배려해주지 못하는 분위기가 참 속상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생한 시간 대비 인센티브는 챙겨야지, 큰 방 값으로 차액 더 내고 쓴다고 공표하고 해결해버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럼 예약도 돌아가면서 하든가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속 좁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