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한 지 3년 차인데 양가 부모님이 자꾸 안부 전화나 명절 외에도 수시로 연락을 바라는 눈치임 저희 둘이서만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게 제일 큰 효도 아닌가요? 뭐 하나 문제없이 잘 지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도리 다 하는 거 같은데 이게 정말 이기적인 생각일까요? 다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
★★★☆☆ 그럴 수 있어요 — “입장에 따라 시각이 엇갈리는, 정답이 없는 사안입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서로 기대치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네.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건 기본이고, 부모님은 그 과정에 본인이 참여하고 싶은 거임. 적당히 타협점이 필요함
- 🛡️ 효도철벽러 (👍): 진짜 공감함. 성인 돼서 독립했으면 각자 인생 사는 게 맞지. 굳이 연락 안 하고 사고 안 치는 게 최고 효도인 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음
- 🏠 가족애호가 (👎): 글쓴이 입장도 알겠는데 부모님은 자식 사는 모습 보면서 안심하고 싶은 마음도 크실 듯. 연락 한 통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 싶기도 하고
- 👀 관찰자 (🤔): 결국 커뮤니케이션 문제임. 본인들은 알콩달콩 좋겠지만 부모님은 소외감 느끼실 수도 있음.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해 드리는 게 갈등 줄이는 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