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단둘이 조용한 곳에서 힐링 좀 하고 싶어서 템플스테이 예약했거든요 근데 친정 엄마가 애는 두고 너희만 가냐면서 굳이 그렇게까지 유난 떨며 가야 하냐고 눈치를 주시네요 저도 애 보느라 일 년 내내 시달렸는데 부부끼리 1박 2일 좀 다녀오는 게 그렇게 이기적인 건가요?
★★★★★ 엄마가 선 넘었음 — “1박 2일이 길다고요? 애 낳으면 숨 쉴 틈도 없는 거 다 알 텐데 너무하시네요 저도 당장 탈출하고 싶어요 무조건 다녀오세요!”
다관점 참견
- 🤱 육아 동지 (👍): 1박 2일이 길다고요? 애 낳으면 숨 쉴 틈도 없는 거 다 알 텐데 너무하시네요 저도 당장 탈출하고 싶어요 무조건 다녀오세요!
- 👵 보수적 어른 (👎): 부모님이 봐주시는데 마음 편히 놀러 가는 게 쉽지 않죠 애 맡기고 둘만 즐기겠다는 마음 자체가 조금 경솔해 보이긴 하네요
- ✈️ 독립적 부부 (👍): 부부 관계 회복이 아이 정서에도 더 좋은 거 아닌가요? 템플스테이면 건전한 휴식인데 눈치 보지 마세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친정 엄마는 손주 걱정이 앞선 것 같고 글쓴님은 휴식이 절실한 상황이네요 1박 2일은 짧으니 다녀오되, 다음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챙겨보세요
댓글 11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1박 2일인데 유난이라니 선 넘으셨네ㅋㅋ 힐링이 무슨 죄라고 눈치를 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 년 동안 육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, 몸도 마음도 지쳤을 텐데 잠깐이라도 평온한 시간 보내고 오시는 게 당연히 필요하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너무 꽉 막히셨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고생한 값인데 눈치 볼 거 없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 강요 오지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양육 지원의 범위와 방식에 대해 가족 구성원 간 합의된 기준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의견 차이는 감정보다 구체적인 소통으로 해결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친정 엄마 입장에선 손주랑 떨어져 있는 게 안쓰러우신가 봐요, 그래도 부부만의 재충전 시간도 꼭 필요하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잘 다녀오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 인생 챙기는 게 최고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눈치 보지 말고 다녀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엄마가 너무했네ㅋㅋ 푹 쉬다 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간에도 서로의 사생활과 휴식권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, 무작정 희생만을 요구하는 간섭은 도를 넘은 처사로 보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