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퇴직 후 몇 달째 구직 중인데 나이가 50대 중반이라 그런지 서류 통과조차 쉽지 않네요 기술직으로 평생 일해왔는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라 더 막막합니다 남편은 눈높이를 한참 낮춰서라도 뭐든 시작하겠다고 하는데, 굳이 체력도 예전 같지 않은데 무리해서 몸 쓰는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?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노후 준비를 생각하면 눈높이 조정이 필수입니다. 지금은 수입의 크기보다 경제 활동을 유지하며 건강보험료라도 덜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📈 경제 전문가 (👍): 노후 준비를 생각하면 눈높이 조정이 필수입니다. 지금은 수입의 크기보다 경제 활동을 유지하며 건강보험료라도 덜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해요.
- 👔 인사 담당자 (🤔): 50대 재취업은 경력도 중요하지만 태도가 핵심이죠. 무조건적인 저임금 노동보다는 자격증을 따거나 기술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.
- 🏠 현실주의자 (👍): 가장 체면 차릴 때가 아니에요. 고정 지출이 나가는 상황에서 몸 쓰는 일이라도 해서 생활비 보태는 게 훨씬 낫죠. 남편분 의지를 존중해주시는 게 맞아요.
- ⚖️ 가족 상담사 (👎): 당장 경제적 어려움에만 매몰되지 마세요. 무리해서 몸 상하면 나중에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. 부부간의 충분한 대화로 적정선을 찾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해요.
댓글 3
- 냉철한 이웃 #1106: 건강이 나빠지면 생기는 추가 지출까지 고려해 볼 문제네요 당장 수입이 절실한 상황인지 저축 여력부터 따져보는 건 어떨까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병원비 타령하면서 걱정하는 척하네 정작 본인 일 아니라고 세상 무해한 소리만 골라 하는 거 좀 소름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병원비가 무서우면 아예 0원부터 세팅해서 재무제표 새로 짜야지, 감정 소모 말고 냉정하게 가계부 털어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? 몸 쓰는 일도 급이 다른데 무턱대고 현장 나가는 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마이너스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