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원이 회의하다가 자꾸 군대 이야기를 꺼내는데 진짜 피곤하네요 본인이 뭐 대단한 희생이라도 한 것처럼 무용담 늘어놓는데 솔직히 지금 업무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은 원래 군대 얘기가 국룰인가요? 저번에 대놓고 관심 없다고 했는데도 기분 나빠하길래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나 싶기도 하고요 제가 틀린 말 한 건가요?
★★★☆☆ 그럴 수 있어요 — “군대부심 부리는 사람 정말 피곤하죠. 업무 효율 떨어지게 굳이 옛날 얘기 꺼내는 건 눈치 없는 행동 맞아요. 잘 끊어내셨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 선배 (👍): 군대부심 부리는 사람 정말 피곤하죠. 업무 효율 떨어지게 굳이 옛날 얘기 꺼내는 건 눈치 없는 행동 맞아요. 잘 끊어내셨네요.
- 🪖 군필 대리 (👎): 어디 가서 말도 못 하는 게 요즘 군대인데, 그런 얘기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대놓고 무시하는 건 사회생활 예의가 아니죠. 좋게 넘길 수도 있잖아요.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업무 중에 개인적인 사담이 과한 건 맞지만, 사람 성향 차이일 수도 있어요. 너무 날카롭게 대응하면 오히려 회사 분위기만 더 험악해질 듯해요.
- 📁 사내 인사팀 (👎): 상대방의 개인적인 경험을 존중하는 태도도 직장인의 덕목입니다.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건 미성숙해 보여요.
댓글 3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비슷한 놈이랑 일해봐서 아는데, 그런 인간들 자기 세상에 갇혀 사는 거라 대꾸해봤자 입만 아프다, 그냥 이어폰 끼고 할 일이나 해 그게 상책이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ㄹㅇ 듣다 보면 영혼 가출할 듯ㅋㅋ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직장에서 군대 무용담 늘어놓는 상사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, 굳이 맞장구쳐줄 필요 없어 그냥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상책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