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넘게 다니던 미용실이 갑자기 커트 가격을 만 원이나 올렸더라고요? 물가 탓인 건 알지만 단골한테 일언반구도 없이 문자로 통보하는 건 도리가 아니죠 바로 예약 취소하고 집 근처 저렴한 1인 미용실로 옮겼는데 세상 속 편하네요 의리 지키느라 비싼 곳 계속 다녀줘야 하는 걸까요?

★★☆☆☆ 가격 인상은 자유 — “예약 앱 통해서 일괄 공지하는 게 보통이라 악의는 없을 거예요. 사장님도 먹고살아야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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