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 음식 하나 시키려니 배달비가 3천 원씩 붙네요 기본 음식값에 팁까지 더하면 한 끼에 2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는데 이게 맞는 물가인가 싶어 배달 앱 켜기가 무섭습니다 다들 이 금액을 감당하면서 배달을 이용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팍팍하게 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
★★★☆☆ 가치관 차이일 뿐 — “배달비 아까워서라도 포장해서 가져옵니다 3천 원이면 시장에서 콩나물이 몇 봉지인데요 합리적인 소비라 생각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철저한 주부 (👍): 배달비 아까워서라도 포장해서 가져옵니다 3천 원이면 시장에서 콩나물이 몇 봉지인데요 합리적인 소비라 생각해요
- 🛵 편의성 중시 직장인 (👎): 기름값에 인건비 생각하면 3천 원은 적정한 수준 아닐까요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라 생각하면 비싸지 않다고 봅니다
- 🤔 프리랜서 (🤔): 가끔은 부담스럽지만 피곤할 땐 어쩔 수 없이 지불하네요 결국 본인 가치관의 차이 아니겠습니까
- 🍽️ 외식업 운영자 (👎): 배달 플랫폼 수수료랑 라이더님들 비용 따져보면 가게도 남는 게 별로 없습니다 저희도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에요
댓글 27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직접 먹는 게 레전드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직접 나가기 힘든 사정도 있을 텐데 다들 너무 냉정하네~ 몸도 마음도 지치는 날엔 돈 좀 더 쓰더라도 편하게 먹고 힘내는 게 최고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 끼에 드는 비용이 생각보다 커지니 마음 놓고 메뉴 고르기도 참 어렵죠, 요즘 물가 때문에 고민 깊으실 텐데 너무 스스로를 팍팍하다고 탓하진 마세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배달 앱 켰다가 결제 창에서 손 떨려서 그냥 냉동실 볶음밥 돌려 먹은 적 한두 번 아님ㅋㅋ 그냥 나가지 뭐 싶다가도 귀찮아서 또 고민하고, 이게 진짜 굴레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편하려고 자주 시켜 먹었는데 돌아보니 그 돈 다 모았으면 지금 통장 잔고가 달라졌을 거다, 한두 번은 몰라도 습관 되면 나중에 크게 후회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두 번은 몰라도 습관 되면 나중에 돈 안 모여요 가성비 따질 거면 포장 할인 찾아보거나 직접 요리해서 냉동실 쟁여두는 게 답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운동장 뛰는 기분으로 갔다 오셈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이미 늦은 거 아님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텅장 되기 딱 좋음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소비 습관을 스스로 통제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책임입니다, 습관처럼 편리함만 좇기보다 자기 절제력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배달비 말고 가게 자체에서 받는 메뉴 값도 배달이랑 포장이랑 차이가 나는 곳인가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야박한 세상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편의를 사는 비용과 절약하는 뿌듯함, 양쪽 모두 일리가 있네요 각자의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이 갈릴 뿐이니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포장해오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왕복 20분이면 시급 환산했을 때 5천 원은 넘겠는데, 그 돈 벌어다 줄 자신 없으면 배달비 내고 시간 챙기는 게 낫지 않음? 무조건 아끼는 게 장땡은 아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한숨 나오실 만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포장해서 갓생 사셈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맨날 고민하다 포기함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각자의 선택인 건 맞는데, 배달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바엔 확실한 기준을 세우는 게 낫지 않나? 매번 고민하는 시간도 아까우니까 이동 시간과 시급 따져보고 루틴 정해버리든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치솟는 물가에 지갑 열기 전마다 덜컥 겁부터 나는 마음 다 이해해~ 나도 매번 장바구니 담았다 뺐다 반복하는데, 그래도 가족들 먹일 건데 이왕이면 따뜻한 거 먹이고 싶은 게 우리 마음이잖아, 너무 스스로를 탓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회비용을 계산해본 뒤 본인에게 더 가치 있는 쪽을 택하는 수밖에 없겠네요, 결과에 따른 만족도 또한 개인의 몫이고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정답인데 뭘 고민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한 푼이라도 아끼려다 사람 지치게 했는데, 이젠 그냥 내 시간 사는 거라 생각하고 맘 편히 먹어, 자꾸 계산기 두드리면 자기만 더 고달파지는 법이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소비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게 우선이지 남 탓하거나 한탄만 하는 건 성숙하지 못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언해 주시는 마음은 알겠지만, 팍팍한 물가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'고달파진다'고 하시니 조금 조심스럽게 느껴지네요, 사람마다 사정이 다를 텐데 조금 더 따뜻한 표현이었으면 어땠을까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걍 포장이 답 아니냐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해먹는 게 답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