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기간이라고 회사 단톡방 알람 다 끄고 편히 쉬고 있는데 팀장이 업무 내용을 메신저로 쏟아내네요 늦여름이라 마감 건이 몰리는 건 알지만 제 휴가까지 방해받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다음 주에 출근하면 처리할 일인데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
★★★★☆ 휴가는 건드리지 마라 — “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. 지금 답장해주면 다음 휴가 때도 계속 연락 올 텐데, 무시하는 게 현명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🧚 칼퇴 요정 (👍): 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. 지금 답장해주면 다음 휴가 때도 계속 연락 올 텐데, 무시하는 게 현명해요.
- 🏢 현실 과장 (👎): 팀장 입장에선 당장 급한 마감이 있나 보네요. 간단히 확인했다는 답장 하나 보내는 게 나중에 밉보이지 않는 비결입니다.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글쓴이가 억울한 건 이해하지만, 회사라는 조직이 다 그렇죠 뭐. 적당히 답장하고 휴가비로 맛있는 거 먹으며 잊는 게 낫지 않을까요?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휴가 기간 내 업무 연락 차단은 권리이나, 단톡방 알람만 끄고 팀장 메신저를 확인 안 하는 건 직무 유기 가능성이 있습니다. 근로계약서를 다시 보세요.
댓글 9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완전 고인물 짓이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폰 꺼버리고 푹 쉬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팀장님이 업무를 메신저로 보낸 게 이번이 처음인 건가요? 아니면 평소에도 그런 스타일인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질 것 같은데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쉬는 날 일 시키는 게 당연한 줄 아는 저 사고방식이 제일 문제 아님? 다들 좋게 넘어가라는데 그게 더 가스라이팅 같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휴식의 질을 중시하는 마음과 당장의 성과를 챙겨야 하는 팀장의 입장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모쪼록 본인의 건강한 컨디션 회복이 우선이니 잘 조율하시길 바라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개인적인 시간까지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가 마음을 무겁게 만드네요, 본인의 평온함을 먼저 지키시길 바라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그 와중에 단톡방 알람만 끄는 건 좀 귀엽네ㅋㅋ 무시가 답인 듯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뺏기는 기분이라 속이 많이 상하시겠어요, 남은 기간이라도 방해받지 말고 마음 편히 쉬다 오셨으면 좋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퇴근은 했는데 퇴근이 아닌 느낌ㅋㅋㅋ 걍 읽씹이 국룰인 듯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