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친구가 아기 돌잔치를 호텔에서 크게 한다는데 제가 못 간다고 했거든요? 그랬더니 왜 벌써부터 선 긋냐면서 엄청 서운해하네요 솔직히 아기 얼굴도 모르고 평소에 친하게 지낸 것도 아닌데 밥값 비싼 곳까지 가서 축하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축의금만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돈만 보내면 충분함 — “축의금 보냈으면 할 도리 다 한 거죠 호텔 돌잔치는 부르는 쪽도 예의가 아님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칼같은 손절러 (👍): 축의금 보냈으면 할 도리 다 한 거죠 호텔 돌잔치는 부르는 쪽도 예의가 아님
- 🙄 인간관계 훈수꾼 (👎): 그렇게 척지고 살면 나중에 본인 경조사 때 아무도 안 옵니다 사람 일 몰라요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요즘 호텔 밥값 비싸서 오히려 안 가는 게 민폐 아닐 수도 있음 계좌 보내라 하세요
- 🤦 공감불가 꼰대 (👎): 친구 사이가 밥값으로 계산되는 건가요? 서운할만하네요 본인 입장만 생각하시네
댓글 21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돌잔치 문화 홍보대사라도 차릴 기세네ㅋㅋ 요즘 호텔 밥값 내주는 게 효도도 아니고, 걍 계좌 쏘고 끝내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텔 돌잔치 가는 게 예의라고 믿는 건가ㅋㅋ 솔직히 얼굴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식대 부담 덜어주러 가는 거면서 다들 가식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돌잔치를 굳이 호텔에서 열면서까지 친구들에게 무리한 부담을 주려는 건지, 그 의도를 먼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호텔 비용 생각하면 안 가는 게 서로한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, 굳이 시간 써서 밥값 얹어줄 필요 없으니까 계좌 이체하고 끝내세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그 친구가 호텔을 고집했는지, 본인 지인들 경제 상황은 고려하고 결정한 건지 자세한 속내는 물어보셨나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돌잔치를 호텔에서? 굳이? 그냥 맘 편하게 축의금만 보내는 게 최고지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초대받은 자리를 단순히 금전적 손익으로만 따져 거절하는 것은 상대의 호의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입니다,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최소한 정중하게 거절의 뜻을 표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텔 돌잔치라는 명목으로 남의 지갑 사정 고려 안 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? 축의금 보내면 할 일 다 한 건데 뭐가 서운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남의 잔치 좀 다녀봤는데, 굳이 비싼 데서 판 깔아놓고 남 돈 쓰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ㅋㅋ 거절할 건 하고 맘 편히 지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초대받은 자리를 거절할 때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,, 그쪽에서도 서운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, 본인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텐데 맘고생이 많으시네요,,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초대를 부담스러워하는 마음과 관계를 지속하려는 기대가 서로 엇갈리는 상황이네요, 예의를 지키는 방식에 대한 견해 차이니 너무 자책 말고 축의로 정중히 마음을 전해보세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거절 의사를 전할 때 상대방이 서운함만 앞세워 몰아붙인다면 정말 당황스럽고 상처가 될 것 같아요, 본인의 입장을 존중받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비난받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와의 관계를 고려해 거절 방식을 정중히 취했다면 비난받을 일은 아닙니다, 다만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초대를 배척하는 과정에서 예의를 갖추었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는 있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텔 뷔페 단가 알면서도 부르는 건 그냥 밥값 내달라는 거 아님? 축의금은 예의상 보내고 깔끔하게 끝내는 게 서로 손익 계산 딱 맞는 거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텔 돌잔치 부르는 놈도 참 대단하다ㅋㅋ 거길 굳이 가서 비싼 밥 먹어주는 게 의리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대체 뭐임? 가식 떠는 것 좀 적당히 해라 진짜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호텔 돌잔치는 좀 에바 아닌가 ㄷㄷ 굳이 거기까지 가서? 적당히 계좌 쏘고 끝내는 게 젤 깔끔함 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거리가 좀 있는 사이면 초대받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있지~ 굳이 비싼 곳에서 치른다고 남들까지 오라 가라 하는 건 좀 조심했어야 해, 너무 마음 쓰지 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그 친구가 작성자님을 호텔까지 오라고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라 판단했는지 확인해보셨나요? 혹시 평소에 따로 연락한 적이 거의 없던 사이인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호텔이라는 장소가 주는 경제적 부담을 배려해 달라는 마음과, 귀한 자리에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고 싶은 기대가 엇갈리고 있네요, 서로가 생각하는 관계의 깊이를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축의금으로 차분히 정리해보셔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텔 돌잔치 초대하는 것도 기가 찬데 밥값 따지며 서운해하는 건 더 웃기네, 정중히 거절하고 축의금 보냈으면 할 일 다 한 거 아냐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돌잔치인데 호텔이라니 좀 과하긴 하다 ㄷㄷ 그냥 계좌만 슥 보내는 게 맘 편할 듯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