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, 사무실 옆자리 동료가 내 허락도 없이 자꾸 내 충전기 몰래 빼서 쓰는 거 눈치 없는 거야 뭐야? 한두 번도 아니고 선 넘길래 어제 퇴근할 때 아예 안 보이게 숨겨놨거든. 오늘 아침에 충전기 어디 갔냐고 묻는데 솔직히 개사이다였음. 내 돈 주고 산 물건 내가 챙기겠다는데 이게 왜 이기적인 거지? 빌려달란 말 한마디 없는 게 문제 아님?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진짜 속 시원하시겠어요. 남의 물건을 왜 당연하게 자기 것처럼 쓰는지 이해 불가임. 잘하셨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👏 직장인 A (👍): 진짜 속 시원하시겠어요. 남의 물건을 왜 당연하게 자기 것처럼 쓰는지 이해 불가임. 잘하셨어요.
- 💬 사내 평화주의자 (👎): 그냥 말로 한 번 딱 잘라서 안 된다고 하면 될 걸, 굳이 숨겨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건 님도 좀 꼰대 같아요.
- 🧐 중립 기어 (🤔): 충전기 빌려 쓴 동료가 예의 없는 건 맞는데, 말도 안 하고 숨겨버린 건 성인답지 못한 대처 아닌가 싶네요.
- 🙄 비판적인 의견 (👎): 님 기준이 절대선인가요? 그쪽도 공공장소에서 너무 예민하게 구는 듯. 세상 혼자 사시나 봐요.
댓글 3
- 당당한 배심원 #4508: 나도 예전에 이어폰 맨날 가져가는 사람 있어서 아예 집에 챙겨갔더니 뒤에서 꿍얼거리더라고요. 말 안 하고 숨기는 게 젤 속 편함.
- 허술한 재판관 #9179: ㅋㅋㅋ 충전기 안 챙겨 다니는 건 무슨 배짱이죠? 이제 그 동료분도 다이소 가서 천 원짜리 하나 장만하겠네요.
- 엄격한 재판관 #7832: 자기 것도 아닌데 뻔뻔함 장착한 사람 진짜 많음. 잘 숨기셨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