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 준비하다가 기 다 빨려서 그냥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려고 하는데요 부모님 설득하는 게 너무 힘드네요 저희는 그 돈으로 신혼집 대출금을 더 갚고 싶은데 이게 그렇게 철없는 생각인가요?
★★★★★ 실속 챙기는 게 최고임 — “축의금 회수랑 빚 갚는 거 잘 따져보세요 대출 이자가 무서운 세상이라 실속 챙기는 글쓴이 선택도 충분히 이해 가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 예비부부 (👍): 결혼식 한 번에 몇천씩 깨지는 거 생각하면 혼인신고가 백번 낫죠 요즘은 식 없이 시작하는 사람 많아요
- 👵 전통 중시하는 어른 (👎): 남들 다 하는 건 이유가 있는 법이에요 식은 형식일 뿐이라지만 결혼식 안 하면 양가 어른들은 서운하실 수밖에 없죠
- 📈 경제적 가치 우선 (👍): 축의금 회수랑 빚 갚는 거 잘 따져보세요 대출 이자가 무서운 세상이라 실속 챙기는 글쓴이 선택도 충분히 이해 가네요
- ⚖️ 중립 지지자 (🤔): 부모님 마음도 이해 가고 글쓴이의 효율성도 존중해요 양가 어른들께 식 대신 여행 보내드리거나 식사 자리로 대체해 보는 건 어떨까요
댓글 20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속이 최고죠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남들 눈치 보느라 돈 꽤나 썼는데 다 부질없더라, 나중에 정 대출금 못 갚아서 쩔쩔매면 식장에서 축하해주던 사람들이 도와주기라도 한답니까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밀어붙이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ㄹㅇ 축의금 낸 사람들도 걍 밥값 내러 가는 거지 인생 책임 안 져줌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철없기는 뭐가 철없어~ 둘이 마음 모아서 빚부터 갚겠다는데 기특하기만 하구만, 어른들 서운한 마음은 나중에 댁으로 맛있는 거 사 들고 찾아뵙고 풀면 돼!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현명한 선택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밀고 나가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설득은 해봤음?
- 냉철한 이웃 #1106: 설득의 과정에서 감정 소모가 얼마나 될지 미리 가늠해 보는 게 좋겠네요, 갈등의 강도를 낮추는 타협안이 안 보인다면 강행해도 무방하겠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결혼 준비할 때 그놈의 체면 차리느라 돈 깨지는 거 보고 학을 뗐는데, 결국 돈 없으면 나만 힘들어짐ㅋㅋ 나도 딱 똑같은 생각 중인데 잘 생각했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빚 갚는 게 최고지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실속을 챙기는 마음도 중요하지만, 부모님께는 방식에 대해 조금 더 부드럽게 말씀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, 서운한 감정을 먼저 살펴드리는 배려가 있다면 갈등이 줄어들 수도 있을 텐데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이율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잖아 예식비로 들어갈 돈 예금 이자랑 대출 이자만 비교해도 식 올리는 게 얼마나 큰 손해인지 바로 알 텐데 감정 싸움 그만하고 숫자로 대화해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현명하다는 말 한마디가 참 힘이 되네요, 준비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텐데 두 분이서 서로 다독이며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셨으면 좋겠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둘이 알아서 하쇼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밀어붙이고 사셈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실속이 최고지 바로 고하셈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냥 밀어붙여, 대출이 깡패임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효율을 택하려는 마음도 공감이 가지만, 부모님의 입장에선 자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통과 의례가 중요할 수도 있겠네요,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규모를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갓생 사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