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 도와달라며 식단 좀 봐달라길래 먹는 거 사진 찍어 보내라 했지 편의점 빵이랑 라면 사진 올라오길래 팩폭 좀 섞어서 말해줬어 그랬더니 상처받았다고 연락 끊자네 부탁해서 도와준 건데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 이게 내 잘못이야?
★★★☆☆ 조언 방식이 문제임 — “도와달라고 먼저 손 내민 건 상대방임. 본인 의지가 약한 걸 왜 글쓴이 탓으로 돌려?”
다관점 참견
- 🥗 조언가 (👍): 도와달라고 먼저 손 내민 건 상대방임. 본인 의지가 약한 걸 왜 글쓴이 탓으로 돌려?
- 💬 인간관계론자 (👎): 상대방은 공감을 원한 거지 팩폭을 원한 게 아님. 인간관계에선 예의가 먼저임.
- ⚖️ 다이어터 (🤔): 도와주는 사람도 선을 지켜야지. 아무리 친해도 팩폭은 상처가 됨. 방식이 좀 거칠었네.
- 🛑 현실주의자 (👎): 말투가 문제였을 가능성이 큼. 팩폭이 아니라 비난으로 들렸을걸? 절교까지 할 정도면 심했네.
댓글 26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도움의 의도는 컸겠지만 결과적으로 상처를 주셨네요, 서로가 바랐던 소통의 방식이 너무 달랐던 것 같아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둘 다 안 맞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움 요청해놓고 듣기 싫은 소리 좀 했다고 손절? 애초에 목표 달성할 의지가 없었던 거 아님? 시간 낭비 안 해서 오히려 잘 됐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서로 안 맞는 걸 확인하려 함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여 다이어트가 아니라 기싸움 하러 만난 거임? 걍 서로 윈윈했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도와주려던 마음은 참 고마우셨을 텐데,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 더 다정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~
- 냉철한 이웃 #1106: 도움의 형식에 대한 합의 없이 조언을 시작한 게 문제였네요, 목적이 달랐던 만큼 관계가 지속되기 어려운 건 예견된 결과입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서로 좀 안타깝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운동 알려준답시고 입 털었다가 엄청 서먹해진 적 있는데, 팩폭도 상대 봐가면서 해야 하더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서로 아끼는 마음이 앞서다가 괜히 엉뚱한 데서 불똥이 튀었네~ 그래도 그만큼 관심이 있었으니까 도와주려 했던 거 아냐, 너무 속상해하지 마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도움을 청한 쪽이나 거친 표현으로 상처를 준 쪽이나 상호 간의 기본적인 매너를 망각했네요,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인간관계의 기본입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남 일에 훈수 좀 뒀다가 피곤해진 적 있는데, 굳이 내가 왜 쓴소리까지 해가며 감정 소비를 하나 싶더라,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제일이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도와달래서 시간 쓰고 에너지 쓴 게 얼만데, 정작 돌아오는 건 감정 쓰레기통 취급이면 애초에 시작을 안 하는 게 이득이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남의 일 신경 끄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남이 뭘 먹든 냅두는 게 최고임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훈수 두는 거 자체가 취미임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제대로 했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좋은 소리만 듣고 싶었나 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다이어트 도와달라던 그 친구가 어떤 식으로 거절 의사를 밝혔는지 구체적으로 들은 적은 있어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던 건데 이런 공격적인 대답을 들으셨으니 무척 당황스럽고 상처받으셨겠어요, 곁에서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니 참 속상하시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도움을 청한 쪽의 간절함과 쓴소리를 감당할 준비 사이에서 간극이 크네요, 호의로 시작한 일이 관계를 해치는 결과로 이어져 참 아쉽습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도움의 범위를 설정하지 않은 양쪽의 의사소통 부재가 관계를 경직시킨 듯하네요, 굳이 감정 소모할 필요가 있나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도와주려던 의도는 알지만 표현이 조금 날카로웠던 건 아닐까요?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더라도 상대방에겐 비난으로 들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살 좀 빼겠다며 징징대는 친구한테 현실적인 조언했다가 사이만 틀어진 적 있거든, 굳이 내가 나서서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더라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