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밤 산책로 뛰는데 상의 탈의한 사람 때문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네 시원한 건 알겠는데 공공장소에선 티셔츠 좀 입어주면 안 되나?
★★★★★ 옷 좀 입어주세요 — “공공장소는 남녀노소 다 지나다니는 곳인데 기본적인 복장은 갖추는 게 매너지”
다관점 참견
- 🕶️ 눈 보호 대작전 (👍): 헬스장도 아니고 동네 공원에서 굳이 왜 벗는 거야? 눈살 찌푸려지는 건 사실임
- 🏃 자유로운 영혼 (👎): 땀 많이 나면 그럴 수 있지 뭐 범죄도 아니고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?
- 👕 공공 에티켓파 (👍): 공공장소는 남녀노소 다 지나다니는 곳인데 기본적인 복장은 갖추는 게 매너지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운동하다 덥긴 하겠지만 땀이 많이 나면 쾌적한 통풍 소재 티셔츠를 입는 건 어떨까 서로 배려하면 산책길이 더 평화롭겠지
댓글 9
- 냉철한 이웃 #1106: 운동할 때 더운 마음은 이해합니다만,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복장 수위 조절은 필요해 보이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좀 당황스럽긴 하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능성 의류 한 벌 장만할 돈도 아까운가 보네, 공공재인 산책로 가치 떨어뜨리는 건 민폐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신고 넣으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눈 테러 레전드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당황스러우셨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운동하는 입장에서는 땀 배출이 중요하겠지만, 타인에 대한 시선도 생각해야 할 시점이네요 서로 불쾌하지 않을 선을 지키는 게 건강한 산책길 아닐까 싶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땀 뻘뻘 흘리는 건 좋지만 지나가는 사람들 생각해서 얇은 나시라도 하나 걸치는 게 예의 아닐까~ 남들 눈치 안 봐도 될 만큼 더위 많이 타는 건 이해하는데, 그래도 다 같이 쓰는 공간인데 말이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헬스장 빌런도 아니고 굳이 밖에서 저러는 거 왜임ㅋㅋ 진심 비호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