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여자친구랑 연예인 덕질 문제로 싸웠음 여자친구가 특정 남자 아이돌을 엄청 좋아하는데 연휴 내내 그 사람 영상만 보길래 내가 좀 서운하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연예인일 뿐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이해를 못 하겠대 이게 내가 쪼잔한 건지 아니면 연인 사이에서 어느 정도 선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네
★★★★★ 연인이 서운할 만함 — “명절처럼 같이 시간 보내야 하는 날에 연인 무시하고 폰만 들여다보면 당연히 서운하지 그건 덕질을 떠나서 예의 문제라고 봄”
다관점 참견
- 📱 연애박사 훈수러 (👎): 가상 인물에 감정 소비하는 게 왜 문제임? 실제 바람 피우는 것도 아닌데 연예인 덕질까지 통제하려 들면 숨 막혀서 연애 못 함
- 💔 공감요정 (👍): 명절처럼 같이 시간 보내야 하는 날에 연인 무시하고 폰만 들여다보면 당연히 서운하지 그건 덕질을 떠나서 예의 문제라고 봄
- ☕ 칼퇴하는 직장인 (👍): 취향 존중도 좋지만 정도가 있는 법임 같이 있을 때 대화도 안 하고 영상만 보면 데이트할 이유가 없지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서로 연애 스타일 차이 같네요 연휴엔 연인에게 집중하고 덕질은 혼자 있을 때 하는 식으로 서로 타협안을 찾는 건 어떨까요?
댓글 9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덕질이랑 연애를 분리 못 하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같이 있으면서 영상 보는 건 좀 아니지 않나, 존중이니 뭐니 하기 전에 예의가 없는 거 아냐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회비용 계산 좀 해봐 바로 손절이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연휴에 함께 보낼 시간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왜 그렇게까지 화면에만 매달리고 있었던 건지 물어본 적은 있어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이미 마음 떠난 거 같은데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어 선택이 조금 거칠지만, 소중한 시간 공유하러 만난 자리인데 정작 곁에 있는 사람을 뒷전으로 미뤄두는 건 분명 배려가 부족한 행동 같아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봐도 답 없네 그냥 헤어져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같이 보내기로 약속한 소중한 시간인데 옆에서 폰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많이 헛헛하셨겠어요, 어떤 상황이든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 보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