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랫사람이 업무 처리를 엉망으로 하길래 제가 곁에서 하나하나 바로잡아줬거든요 나중에 다 잘되라고 그런 건데 오히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불쾌한 내색을 하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도대체 왜 이런 건가요 제가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
★★☆☆☆ 작성자가 선 넘으셨음 — “상대 업무 방식을 본인의 방식대로 수정하는 행위는 교육이 아니라 개입입니다 결과 책임은 글쓴이가 아닌 상대에게 있으므로 간섭할 권한 없습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☕ 꼰대 선배 (👍): 맞는 말입니다 후배는 배우려는 자세가 부족하네요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지적은 할 수 있지만 방식의 문제 아닐까요 굳이 옆에서 하나하나 간섭하면 누구라도 기분 상할 듯
- 🔥 MZ 사원 (👎): 도움이 아니라 감시죠 본인만의 방식을 강요하는 것부터 멈추셔야 합니다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상대 업무 방식을 본인의 방식대로 수정하는 행위는 교육이 아니라 개입입니다 결과 책임은 글쓴이가 아닌 상대에게 있으므로 간섭할 권한 없습니다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의도였는데 참 서운하시겠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숨 막히네 ㄷㄷ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 만족도 높은 가스라이팅이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방식 존중이 기본인데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움이 아니라 업무 효율만 갉아먹는 행위 아닐까 싶네요 상대가 알아서 하게 두고 결과로만 피드백하는 게 서로 정신 건강에 이로울 텐데 말이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좀 놔둬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자율성에 대한 합의점이 먼저겠네요, 결과물에 문제가 없다면 간섭 범위를 어디까지로 설정할지 재논의가 필요합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일일이 봐주는 게 쉬운 일도 아닌데 서운하겠네, 그래도 애들 자존심이 워낙 세니까 한 발자국만 뒤로 물러나 봐~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성장을 바라는 진심 어린 조언도 타이밍이나 방식에 따라서는 다르게 들릴 수 있겠네요, 서로가 기대하는 업무적 거리에 대해 다시 한번 차분히 대화해 볼 시점인 듯해요